
육크뉴스
종로구 어린이집 전용주차구획, 전국 최초 조례로 부모 안전 챙긴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안전과 부모의 마음의 평화가 아닐까요? 특히 어린이집 등·하원 길에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발을 동동 굴러본 부모라면 더욱 공감하실 거예요. 이러한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서울 종로구의 전국 최초 '공공보육시설 전용주차구획 설치' 조례를 소개합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공공보육시설 전용주차구획 설치 조례를 마련해,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대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풀고 아이와 부모의 안전을 챙깁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서울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공공보육시설 전용주차구획 설치' 조례를 마련했어요.
- 이번 변화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 종로구 구립어린이집 29곳 중 12곳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 배경이 됐어요.
- 구도심 골목에서 벌어지던 등·하원 불법주정차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영유아 동반 차량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종로구는 왜 어린이집 전용주차구획 조례를 마련했나요?
구도심인 종로구는 부설주차장을 설치하기 어려운 어린이집이 많아, 구립어린이집 29곳 중 12곳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었어요. 등·하원 시간대 골목 불법주정차로 아이의 안전이 위협받고 주민 간 갈등도 잦아 제도적 해결이 필요했습니다.
전용주차구획이 생기면 부모에게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내려주고 태울 수 있는 공간이 생겨요. 무리한 골목 주차가 줄면서 등·하원길 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주민과의 마찰도 줄어들어 부모와 아이 모두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어린이집을 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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