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크뉴스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5 양육 포럼, 아이 사회성 발달 고민 전문가가 답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사회성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이런 고민은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2025 양육 포럼' 소식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사회관계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대한 부모님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고민을 덜어주었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5 양육 포럼'에서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소하는 자리 마련.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포럼은 2025년 12월 19일, 5~7세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
-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손성은이 사회성을 "함께 잘 사는 능력"으로 정의.
- 친구가 많다고 사회성이 뛰어난 것은 아니며, 양보와 자기 보호의 균형을 배우는 유아기의 중요성 강조.
- 아이의 분노와 공격성이 힘들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가정 내 갈등·불안·열등감 등 다양한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
-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부모의 태도가 사회성 발달에 중요함을 강조.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혼자 노는 아이는 사회성이 부족한 것인가요?
전문가는 혼자 노는 것이나 자기 것을 지키려는 마음 역시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분노와 공격성은 아이가 힘들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가정 내 갈등이나 불안 경험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아이의 친구 관계 문제에 부모가 어떻게 개입해야 하나요?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켜보는 경험 자체가 아이의 사회성을 키운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히려 부모의 지나친 보호나 잦은 개입은 아이의 관계 경계막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모교육] 아이 사회성 부족할까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전문가가 전한 말 - 맘스커리어](https://www.yugacrewapp.com/images/cms/9a7fafa829336fbb24e59199e60373c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