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다리 통증, 허리 디스크·좌골신경통으로 오른쪽 다리가 저릴 때와 걸을 때 아픈 다리
오른쪽 다리 통증이 있으면 어디가 문제인지부터 궁금해요. 이번에 확인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서울아산병원 자료는 다리 통증 원인을 오른쪽·왼쪽으로 나눠 설명하지 않아요. 대신 통증이 허리·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로 뻗치는지, 걸을 때만 아프고 쉬면 나아지는지, 다리가 붓고 핏줄이 튀어나왔는지를 원인을 가늠하는 단서로 봐요. 이 글은 그 기준으로 허리 디스크·좌골신경통, 걸을 때 아픈 다리, 하지정맥류를 나눠 보고 바로 병원에 가야 할 신호를 정리했어요.
오른쪽 다리 통증, 허리에서 뻗치면 좌골신경통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좌골신경통을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로 뻗치듯이 아픈 것으로 허리에만 국한된 요통과 구분해요. 통증은 주로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에서 시작해 종아리 바깥쪽과 뒤쪽으로 띠 모양으로 내려오고, 「저리다」, 「전기 오듯 쩌릿하다」처럼 날카롭게 느껴진다고 설명해요.
- 원인 좌골신경통의 90% 이상은 허리 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이 신경 뿌리를 눌러 생겨요(질병관리청).
- 심해지는 때 배변할 때, 무거운 것을 들 때, 기침할 때처럼 순간적으로 배에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질병관리청).
- 함께 오는 증상 아픈 다리에 저린 감각, 무감각, 근력 약화가 나타나기도 해요(서울아산병원).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좌골신경통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아무 조치 없이도 50%는 10일 이내, 75%는 4주 이내에 통증이 좋아진다고 설명해요. 다만 약 30%는 1년 이상 통증이 이어질 수 있어요.
걸을 때 오른쪽 다리 통증, 쉬면 나아진다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다리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걷거나 운동할 때 종아리나 엉덩이가 당기는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고 설명해요. 허리 디스크나 척추 질환으로도 다리가 아플 수 있지만, 혈관 문제로 아픈 경우에는 일정한 거리를 걸을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고 쉬면 바로 좋아지는 특징(간헐적 파행)이 있다고 해요.
- 더 진행되면 가만히 있어도 다리 피부가 차갑고 아프거나, 발에 상처가 생겨 잘 낫지 않을 수 있어요(질병관리청).
- 위험 요인 흡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혈관 안쪽을 손상시켜요(질병관리청).
- 척추관 협착증 오래 걸으면 다리 통증과 힘 빠짐이 생기고 쉬면 회복되는 간헐적 파행이 생길 수 있어요(질병관리청).
오른쪽 다리가 붓고 무겁다면 하지정맥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지정맥류를 다리 정맥이 혹처럼 늘어나 부풀어 오른 것으로, 주로 종아리 뒤쪽이나 다리 안쪽에서 보인다고 설명해요. 오래 서 있는 직업, 임신, 과체중, 가족력이 위험을 높인다고 해요.
- 다리 올리기 쉬는 시간에 다리를 높이 올리면 부종을 줄이고 정맥 순환을 도울 수 있어요. 누워서 쉴 때 베개 2~3개로 다리를 올려요.
- 자세 바꾸기 적어도 30분마다 한 번씩 움직이고,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지 않아요.
- 운동 걷기, 수영, 요가 등이 권장되고, 무거운 근력 운동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요.
오른쪽 다리 통증, 바로 병원에 가야 할 신호
- 양쪽 다리 힘이 빠지고 소변이 잘 안 나올 때 질병관리청은 배뇨 곤란과 다리 힘 빠짐이 있는 말총증후군은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질 때 비수술 치료를 받고도 좌골신경통이 4~6주 넘게 이어지거나 다리 힘 빠짐·감각 이상이 있으면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고 해요.
- 한쪽 다리가 갑자기 붓고 아플 때 질병관리청은 깊은 정맥에 생긴 혈전(심부정맥 혈전증)이 폐로 이동하면 매우 위급할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차고 아프거나 발 상처가 낫지 않을 때 혈관이 많이 좁아진 신호일 수 있어요.
오른쪽 다리 통증 자주 묻는 질문
허리는 안 아픈데 오른쪽 다리만 저려요.
질병관리청은 좌골신경통을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로 뻗치는 통증으로 설명하고, 요통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허리 통증이 없더라도 다리 바깥쪽·뒤쪽으로 띠 모양 저림이 이어지면 진료에서 원인을 확인해요.
오른쪽 다리 통증,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좌골신경통은 누운 채 아픈 다리를 펴서 들어 올리는 뻗은발올림검사 등 진찰로 먼저 판단하고, 다른 신경 이상이 없으면 영상 검사 없이 보존적 치료를 하며 경과를 보기도 해요. 하지정맥류는 선 자세에서 다리를 살핀 뒤 정맥 초음파 검사로 위치와 혈전 여부를 확인해요.
좌골신경통은 저절로 낫나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아무 조치 없이도 50%는 10일 이내, 75%는 4주 이내에 좋아져요. 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소변 보기가 어려우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요.
오른쪽 다리 통증은 뻗치는지, 걸을 때인지, 붓는지로 나눠요
허리·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면 좌골신경통, 걸을 때만 아프고 쉬면 나아지면 혈관이나 척추관 협착, 붓고 핏줄이 보이면 하지정맥류를 먼저 떠올려요. 다리 힘 빠짐, 소변 문제, 갑자기 붓고 아픈 한쪽 다리는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 주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16일에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진단과 치료, 복용은 의료진·약사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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