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렘 설레임, 설렘이 맞는 이유와 설레다 설레이다 구분·예문
설렘 설레임 중에서 맞는 표기는 「설렘」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동사는 「설레다」이고, 「설레이다」를 찾으면 「→ 설레다」로 안내해요. 그래서 명사로 쓸 때도 「설레-」에 「-ㅁ」이 붙은 「설렘」으로 적고,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도 「설렘」이 명사로 올라 있어요. 입학식이나 소풍 전날 아이 일기에 자주 나오는 말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과 우리말샘, 한글 맞춤법 제34항으로 설레다의 활용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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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쪽 한눈에 정리(맞는 표기 설렘·설레다, 본문 뜻풀이와 구분법)와 바른 말 고르기 10문항
- 2쪽 보기에서 골라 빈칸 쓰기 5문항, 바른 말 따라 쓰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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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설레임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설렘」을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이라는 뜻의 명사로 실었어요. 동사 「설레다」의 어간 「설레-」에 명사를 만드는 「-ㅁ」이 붙은 모양이에요.
「설레임」은 「설레이다」에서 나온 모양인데, 표준국어대사전은 「설레이다」를 표제어로 풀이하지 않고 「→ 설레다」로 안내해요. 동사가 「바라다」라서 명사가 「바람」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동사가 「설레다」이니 명사는 「설렘」이에요. 바람과 바램은 바람 바램 글에 정리돼 있어요.
설레다 설레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설레다」를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로 풀이하고 「전 입학식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요.」를 예문으로 실었어요. 한글 맞춤법 문장 부호 해설에도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처럼 「설레는」이 쓰여요.
「설레이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 설레다」로만 실려 있어요. 그래서 「설레여요」, 「설레이는」이 아니라 「설레요」, 「설레는」으로 써요.
설렘 뜻
우리말샘 풀이대로 설렘은 마음이 들떠서 두근거리는 것, 또는 그런 느낌이에요. 「새 학기를 앞두고 설렘 반 걱정 반이에요.」, 「첫 소풍의 설렘을 일기에 적었어요.」처럼 써요.
설레다 활용, 설레어·설렜다·설레는
표준국어대사전은 「설레다」의 활용을 「설레어(설레), 설레니」로 적어요. 한글 맞춤법 제34항 [붙임 1]은 「‘ㅐ, ㅔ’ 뒤에 ‘-어, -었-’이 어울려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고 정하고 「세어 → 세」, 「세었다 → 셌다」를 예로 들어요.
「설레다」도 「ㅔ」로 끝나는 어간이라 같은 방식으로 줄어들어요.
- 설레어 → 설레: 「내일 소풍이라 마음이 설레.」
- 설레었다 → 설렜다: 「어제는 운동회 생각에 설렜어요.」
- 설레는: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 문을 열었어요.」
- 명사: 「설렘」(설레임 ×)
자주 묻는 질문
설레임은 틀린 말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동사는 「설레다」이고 「설레이다」는 「→ 설레다」로 안내돼요. 명사도 「설레-」에 「-ㅁ」이 붙은 「설렘」으로 적어요.
설레이다는 표준어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설레이다」를 따로 풀이하지 않고 「→ 설레다」로 안내해요. 그래서 「설레다」, 「설레요」, 「설레는」으로 써요.
설렜다와 설레였다 중 무엇이 맞나요?
「설렜다」예요. 「설레었다」가 한글 맞춤법 제34항 [붙임 1]에 따라 줄어든 모양이에요. 「세었다 → 셌다」와 같은 원리예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국립국어원(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표준국어대사전)·교육부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어문 규범과 사전 풀이는 개정·수정될 수 있으니 최신 규범과 사전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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