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책보고 재개관! 송파 잠실나루 아이와 책나들이 명소로 새단장
"아이와 함께 책 나들이 하기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 부모라면 한 번쯤 해본 고민이죠.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 '육크뉴스'의 사과언니입니다. 오늘은 송파구 잠실나루의 서울책보고가 5월 31일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헌책방으로 익숙했던 그곳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와 함께 떠날 책나들이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책보고가 5월 31일 송파 잠실나루에서 최신 도서와 독립출판물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개관하며, 아이와 책나들이 하기 좋은 명소로 새단장합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서울시 서울도서관이 운영하는 서울책보고가 5월 31일(토) 전면 재개관합니다.
- 헌책 중심 중고도서 공간에서 최신 도서부터 독립출판물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신해요.
- ‘형형색책(形形色冊)’ 슬로건 아래 팝업형 주제 서가를 운영합니다.
- 필사존, 북카페, 독립출판 굿즈숍, ‘나만의 서재꾸미기’ 체험존 등 둘러보고 체험할 공간이 마련됩니다.
- 재개관 첫 시즌 프로그램 <봄날의 책 온실>이 5월 31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돼요.
기사 본문 읽기
송파구 잠실나루역 인근에 자리한 서울책보고가 다시 문을 엽니다. 그동안 헌책 위주의 중고도서 유통 공간으로 알려졌던 이곳은, 이제 최신 도서부터 독립출판물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서울시 서울도서관이 주도한 이번 재개관은 다양한 연령층이 책을 통해 감성과 취향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어요. 새 슬로건은 ‘형형색책(形形色冊)’. 계절마다 변화를 거듭하는 자연처럼 독서의 테마와 공간도 형형색색 변하며 독자의 취향을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전 분야의 책을 팝업형 주제 서가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둘러볼거리가 더 풍성합니다. 필사존과 북카페 같은 감성 공간은 물론, 독립출판 굿즈숍과 ‘나만의 서재꾸미기’ 체험존이 마련돼 책을 직접 보고 만지며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공공북클럽 ‘힙독클럽’과 연계한 ‘덕질토크’, 인기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자리, 주제별 독서 커뮤니티와 북토크 행사 등 2030 세대를 비롯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집니다. 재개관을 기념하는 첫 시즌 프로그램 <봄날의 책 온실>은 5월 3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책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서울책보고. 아이 손을 잡고 책 한 권의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면 어떨까요? 운영시간과 휴무일 등 세부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서울책보고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요.
*본 콘텐츠는 스타트업엔 보도([기획] 헌책방 그 이상, 서울책보고의 ‘텍스트 힙’ 변신)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서울책보고는 어디에 있나요?
서울책보고는 송파구 잠실나루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도로명 주소나 운영시간 등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아이와 함께 가면 무엇을 즐길 수 있나요?
필사존, 북카페, 독립출판 굿즈숍, ‘나만의 서재꾸미기’ 체험존 등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또 팝업형 주제 서가와 재개관 첫 시즌 프로그램 <봄날의 책 온실>(5월 31일~7월 13일)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의 새로운 슬로건은 무엇인가요?
새 슬로건은 ‘형형색책(形形色冊)’입니다. 계절처럼 독서의 테마와 공간이 형형색색 변하며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