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마주 앉아 빨간 실을 손가락에 걸고 실뜨기를 주고받는 아이와 부모의 손과 뒷모습 그림

실뜨기 방법, 날틀 쟁반 젓가락 순서와 혼자 하는 실뜨기

공룡언니

·

실뜨기 방법은 실 한 줄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 병원 대기실이나 차 안에서도 좋아요. 그런데 막상 아이가 실을 내밀면 날틀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손이 먼저 멈춰요.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 누리집은 「전통놀이」 실뜨기 항목에 날틀, 쟁반, 젓가락으로 이어지는 순서와 지는 조건을 적어 두었어요. 이 글은 그 설명을 따라 둘이 주고받는 순서와 혼자 하는 실뜨기를 정리하고, 실 고르는 법과 아이 나이에 맞춘 조절, 안전까지 담았어요.

실뜨기 준비물, 실 한 줄이면 돼요

실뜨기는 실이나 노끈의 양 끝을 묶어 두 손에 걸고, 양쪽 손가락으로 실을 떠서 여러 모양을 만드는 놀이예요. 실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 옛날부터 널리 하던 놀이라고 누리집은 설명해요.

  • 실 양 끝을 묶어 고리로 만들어요. 누리집이 소개한 현대화 콘텐츠는 놀이 중에 쉽게 꼬이지 않도록 매끄러운 재질을 합사해 굵게 만들었어요
  • 사람 혼자서도 하고 여럿이 모여서도 해요
  • 자리 마주 앉을 수 있으면 어디든 돼요

실뜨기 방법, 날틀에서 시작해요

여럿이 할 때는 한 사람이 모양을 만들어 넘기면 다음 사람이 이어받아 새 모양을 만들고 다시 차례를 넘겨요. 누리집이 적어 둔 세 가지 모양의 순서는 이래요.

  • 날틀 실 테를 두 손에 한 번 감아 걸고, 다시 두 손의 약손가락으로 감은 실을 걸어 뜬 뒤 상대에게 넘겨요
  • 쟁반 날틀 양쪽의 가위처럼 벌어진 부분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걸어 쥐고, 아래 줄 밖으로 둘러서 위쪽 가운데로 올려 떠요
  • 젓가락 쟁반 가운데의 줄이 교차된 두 각을 걸어 쥐고, 바깥 줄을 밖으로 빼었다가 위쪽 가운데로 올려 떠요

승부는 간단해요. 이 과정에서 형태가 흐트러지거나 실이 풀어지면 놀이에서 지게 돼요. 정해진 모양대로만 하는 놀이가 아니라 계속 변형을 해 가며 노는 놀이라서, 솜씨가 좋은 사람은 창의적인 형태를 만들어 상대가 이어가지 못하게 하기도 해요.

혼자 하는 실뜨기

누리집은 혼자 할 때 만드는 모양으로 사다리와 민들레 씨앗을 소개해요. 상대가 없어도 실 한 줄로 모양을 바꿔 가며 놀 수 있어요. 아이가 혼자 할 때는 한 가지 모양을 여러 번 반복하게 두면 손에 익어요.

실뜨기 유래와 다른 나라의 같은 놀이

실뜨기에 대한 우리나라 문헌 기록은 없어요. 그래서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고, 인류가 실과 바늘을 이용하면서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누리집은 적어요. 1895년에 나온 『한국의 놀이』는 우리 실뜨기를 미국의 같은 놀이와 견주면서 상투 뜨기·바둑판·젓가락·소눈깔·절굿공이 같은 모양을 소개했어요. 이 이름들이 지금도 쓰이는 걸 보면 놀이의 역사가 짐작돼요.

아이 나이에 맞춰 조절하기

실뜨기를 몇 살부터 할 수 있는지 정해 둔 공식 기준은 없어요. 아래는 손가락 움직임을 기준으로 이 글에서 정리한 기준이에요.

  • 24~35개월 실 고리를 손에 걸고 당겨 보는 것까지만 해요. 모양은 어른이 만들어 보여 주세요
  • 만 3~4세 어른이 만든 날틀을 손가락으로 집어 가져오는 단계를 해요
  • 만 5세 이상 날틀에서 쟁반, 젓가락으로 이어 주고받을 수 있어요
  • 실 길이 아이 손이 작으면 고리를 조금 짧게 만들어 주세요. 이 조절은 이 글에서 정리한 방법이에요

실뜨기 효과와 안전

누리집은 실뜨기가 뇌 신경을 자극하고 운동시켜 두뇌 발달을 촉진시킨다고 설명해요. 한 단계씩 해내면서 얻는 성취감도 실뜨기의 교육적 효과로 들고 있어요.

실은 가늘고 길어서 어린 동생이 있는 집에서는 놀이가 끝난 뒤 바로 치워 주세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2024년 11월 어린이 이물질 삼킴·흡인 사고가 2019년 1,915건에서 2,101건으로 늘었고 위해품목 가운데 완구가 46.3%로 가장 높다고 알리면서 안전 수칙을 당부했어요.

  • 구매할 때 KC 인증 마크와 사용 연령을 확인해요
  • 작은 부품 작은 부품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요
  • 놀 때 보호자가 지도하고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요
  • 사용법 무리한 충격을 주지 않고 본래 용도로만 써요

실뜨기 자주 묻는 질문

실뜨기 실은 어떤 걸 쓰나요?

누리집은 실이나 노끈의 양 끝을 묶어 쓴다고만 적어요. 현대화 콘텐츠 설명에는 놀이 중에 쉽게 꼬이지 않도록 매끄러운 재질을 합사해 굵게 만들었다고 나와요. 집에서는 굵고 매끄러운 실을 고르면 덜 꼬여요.

실뜨기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누리집은 날틀, 쟁반, 젓가락 순으로 소개해요. 다만 정해진 모양대로만 하는 놀이가 아니라 계속 변형해 가며 노는 놀이라고 설명해요.

실이 자꾸 풀어져요.

형태가 흐트러지거나 실이 풀어지면 지는 것이 규칙이에요. 아이와 할 때는 다시 걸어 주고 이어 하면 돼요.

실 한 줄로 오래 놀아요

실뜨기 방법은 날틀에서 시작해 쟁반과 젓가락으로 이어져요. 세 가지만 익혀도 마주 앉아 한참 주고받을 수 있어요. 다른 놀이가 궁금하면 전통놀이 종류 글을 보세요.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전통놀이 종류 11가지, 공기놀이 규칙과 실뜨기 팽이치기 하는 법

전통놀이 종류 11가지, 공기놀이 규칙과 실뜨기 팽이치기 하는 법

추석 놀이 5가지, 집에 있는 물건으로 하는 추석 전통놀이와 추석 만들기

추석 놀이 5가지, 집에 있는 물건으로 하는 추석 전통놀이와 추석 만들기

겨울방학 집콕 놀이 10가지, 층간소음 걱정 없는 유아 초등 실내 놀이

겨울방학 집콕 놀이 10가지, 층간소음 걱정 없는 유아 초등 실내 놀이

윷놀이 규칙, 도개걸윷모 칸 수와 말 잡기 업기 아이랑 윷놀이 게임 방법

윷놀이 규칙, 도개걸윷모 칸 수와 말 잡기 업기 아이랑 윷놀이 게임 방법

추석 활동지 무료 도안, 유치원 추석 학습지 pdf

추석 활동지 무료 도안, 유치원 추석 학습지 pdf

#육아정보
capitalSong_261006_mustard_webBanner
bonjur_260911_mustard_webBanner
bbassi_260902_mustard_webBanner
doodlePop_260717_mustard_webBanner
finally_260811_mustard_webBanner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