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발기 사용시기, 치발기 언제부터 언제까지와 아기 치발기 시기·액체 치발기 냉동 주의
아기가 손이며 장난감을 자꾸 입에 넣고 침이 늘면 치발기를 꺼낼 때가 됐나 싶어요. 치발기 사용시기는 달력보다 이가 나는 시기와 아기가 잇몸을 불편해하는 모습으로 정해요. 이 글은 보건복지부 아이사랑,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소아치과학회, 국가기술표준원 완구 안전기준 원문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쓰는지와 고를 때 볼 표시를 정리했어요. 쪽쪽이와 치발기를 몇 개 준비할지는 쪽쪽이 몇 개 필요할까 글에, 이앓이 달래는 방법은 이앓이 완화법 글에 따로 있어요.
치발기 사용시기, 이가 나기 시작할 때가 기준이에요
국가기술표준원 완구 안전기준은 치아발육기를 치아가 날 때의 불편한 증상을 덜어 줄 목적으로 쓰는 구강용 완구로 정의해요. 그래서 치발기는 이가 날 무렵에 쓰는 물건이고, 몇 개월부터 쓰라고 정한 공공기관 기준은 찾지 못했어요.
아이사랑은 이가 나면 잇몸이 아프고 간지러워 보채는 아기가 많아지는데, 손가락으로 잇몸을 마사지해 주거나 치아발육기를 물리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해요. 대한소아치과학회도 시판되는 생고무 치아발육기를 물려 씹게 하면 이가 날 때의 증상이 다소 나아진다고 설명해요.
치발기 언제부터, 첫 이는 생후 6개월 무렵
- 아이사랑은 생후 6개월에 첫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6~8개월 사이에 아래 앞니가 2개 정도 나온다고 안내해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아가 생후 6개월에 아랫니 가운데 앞니부터 나오기 시작한다고 설명해요
-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대략 7~9개월에 아래 앞니 두 개가 나온다고 설명해요
이 나는 시기는 아기마다 달라요. 아이사랑은 개인차가 크므로 돌 전에만 젖니가 나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대한소아치과학회는 12개월이 지나도 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치과에 가 보라고 안내해요.
치발기 사용시기 2개월·3개월, 일찍 줘도 될까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드물지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요. 아직 이가 날 기미가 없는 생후 두세 달 무렵이라면 치발기가 꼭 필요한 시기는 아니에요. 그래도 쥐여 주고 싶다면 제품 포장에 적힌 사용연령을 먼저 확인해요.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은 어린이제품에 사용연령(또는 권장사용연령)을 표시하도록 정해요.
치발기 언제까지, 유치가 다 나는 30개월 무렵까지
대한소아치과학회는 15~18개월에 대략 16개의 유치가 나고, 24개월 전후로 유치 큰 어금니가 나와 30개월 정도면 유치열이 완성된다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도 2~2.5세에 20개의 유치가 난다고 안내해요. 어금니가 올라오는 동안 잇몸을 불편해하면 치발기를 계속 줄 수 있어요.
완구 안전기준의 연령 구분 지침은 치아 발육기를 3세 미만 어린이에게 맞는 완구로 꼽아요. 같은 지침은 아이가 성장 단계에 맞게 특정 완구를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는지는 부모가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다고 적어요. 이가 다 나고 더는 찾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정리하면 돼요.
치발기 줄 때 보는 아기 신호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이가 나려는 자리에서 화끈거리는 느낌과 근질거리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해요. 이럴 때 아이들은 침을 유난히 많이 흘리고 무엇이든 씹으려 해요.
- 침이 갑자기 늘고 손이나 물건을 자꾸 씹으려 할 때
- 잇몸이 불룩하게 단단히 만져질 때
- 이 나는 자리를 문지르면 덜 보챌 때
이가 날 무렵 열이 함께 나는 일이 많지만,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이가 나는 것과 고열은 과학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설명해요. 열이 나면 이 때문이라고 넘기지 말고 아기 상태를 살펴요.
치발기 고를 때 확인할 표시
- 사용연령 표시를 봐요.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이 표시하도록 정한 항목이에요
- 물이나 젤이 든 치발기는 포장에 가정용 냉장고의 냉동실에 놓아두면 안됨이라는 문구가 있어요. 완구 안전기준이 정한 경고 문구라 냉동실에 넣지 않아요
- 완구 안전기준은 치발기처럼 입에 넣도록 만든 완구에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정해진 양 넘게 쓰지 못하게 해요
- 36개월 미만 어린이용 완구는 분리되는 부품이 작은 부품 시험을 통과해야 해요. 쓰다가 조각이 떨어지거나 갈라지면 바로 바꿔요
완구 안전기준은 3세 미만 어린이가 물체를 입에 넣으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적어요. 치발기는 단단하게 한 덩어리로 된 것인지, 끈이나 작은 장식이 달려 있지 않은지 함께 살펴요. 고르는 법은 아기 치발기 고르는 법 글에 자세히 있어요.
치발기 쓰는 동안 함께 할 잇몸 관리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이가 날 때 먼저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라고 안내해요. 젖은 거즈로 하루에 여러 번 이 나는 자리를 닦아 주라는 설명도 있어요. 치발기도 입에 들어가는 물건이니 쓰고 난 뒤에는 제품 사용 설명서의 세척 방법대로 씻어 말려 둬요.
치발기 사용시기 자주 묻는 질문
치발기 언제부터 줘요?
이가 나기 시작하며 잇몸을 불편해할 때예요. 아이사랑과 질병관리청은 첫 이가 생후 6개월 무렵 나기 시작한다고 안내해요. 몇 개월부터라는 공공기관 기준은 없어서 제품의 사용연령 표시를 함께 봐요.
치발기 언제까지 쓰나요?
유치가 다 나는 무렵까지예요. 대한소아치과학회는 24개월 전후로 큰 어금니가 나와 30개월 정도면 유치열이 완성된다고 설명해요.
치발기를 얼려서 줘도 되나요?
물이나 젤이 든 치발기는 냉동실에 넣지 않아요. 완구 안전기준은 이런 치발기에 냉동실에 두지 말라는 경고 문구를 표시하도록 정해요. 다른 치발기도 제품 설명서의 보관 방법을 따라요.
이가 날 때 열이 나면 치발기만 주면 되나요?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이가 나는 것과 고열은 과학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설명해요. 열은 따로 살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국가기술표준원·대한소아치과학회 원문을 2026년 11월 8일에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이 나는 시기는 아기마다 다르며, 제품별 사용연령과 사용·보관 방법은 각 제품의 표시와 설명서를 따르세요. 진단·치료는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 보건복지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7~9개월 건강과 일상」 치아관리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 치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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