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 아이가 요리사! 치즈가 쭈~욱~ 또띠아 피자 레시피
아이들이 피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맛도 있지만 사실은 올려진 토핑을 보는 재미, 고르는 재미가 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집에서 피자를 만드는 건 아이에게 무척이나 즐거운 경험이 된답니다! 또띠아를 도우처럼 사용하면 반죽 발효나 긴 준비 과정 없이도 아이가 좋아하는 ‘피자 같은 한 판’을 금방 완성할 수 있어요.
홈메이드 또띠아 피자 레시피
재료또띠아 1장
토마토소스 1큰술
잘게 썬 채소 (파프리카, 브로콜리, 옥수수 등)
모짜렐라치즈 약간
또띠아 위에 토마토소스를 얇게 바릅니다.
미리 준비해 둔 채소를 접시에 담아 아이 앞에 놓아주세요.
아이가 직접 “이거, 이거!” 고르며 토핑을 올리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살짝 뿌립니다.
에어프라이어 170℃에서 6~8분 구워 완성합니다.
바삭한 또띠아 위에 치즈가 살짝 녹아내리면 아이 눈에는 이미 ‘진짜 피자’입니다.
우리 아이가 요리사!
이 또띠아 피자의 핵심은 요리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이에요. 아이가 토핑을 직접 고르고 올리면 그 음식은 더 이상 “엄마가 만든 건강식”이 아니라 “내가 만든 음식”이 됩니다. 그 순간부터 섭취율은 눈에 띄게 달라져요.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도 “이건 내가 올린 거야”라는 이유 하나로 훨씬 거부감 없이 입에 들어갑니다.
오늘 소개한 레시피는 조금 더 건강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현실적이고, 조금 더 재미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바쁜 하루 속에서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고,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덜한 선택이니까요. 즐거운 식탁은 서로 웃으면서 먹을 수 있는 한 끼, “이건 내가 만들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작은 경험, 그리고 또 한 번의 따뜻한 식사 기억에서 만들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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