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크뉴스
초등 방학 돌봄 공백, 단기 육아휴직·방학 돌봄터로 해소된다!
아이의 방학이 다가오면 부모님들은 가슴이 두근거리죠. 즐거운 휴가가 아니라,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고민 때문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서는 방학 동안의 돌봄 공백이 큰 걱정거리입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방학 중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정부는 단기 육아휴직 도입과 방학 돌봄터 확대를 통해 맞벌이 부모의 돌봄 고민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 육아휴직과 방학 돌봄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정부, 단기 육아휴직 도입: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1년에 한 번, 1주 또는 2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사업 추진: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공모로 선정한 도내 어린이집 31개소에서 방학 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울산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방학 틈새 돌봄 운영: 3~5세 유아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겨울방학 틈새 돌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 유치원·어린이집 자녀를 둔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이 자녀와 함께 출근해 업무와 돌봄을 동시에 이어갑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단기 육아휴직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단기 육아휴직은 법률 공포 6개월 후인 8월경 시행될 예정입니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1년에 한 번,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어 방학 같은 짧은 돌봄 공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경상북도의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2026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어린이집 31개소에서 방학 기간에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했습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유치원 틈새 돌봄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3~5세 유아가 대상이며, 지난해 12월부터 겨울방학 틈새 돌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돌봄을 제공해 방학 중 보육 공백을 메워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