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눈 내리는 창가 나무 의자 위에 접어 둔 흰 면 아기 내의와 베이지 담요, 창턱의 흰 컵

겨울 아토피 심해지는 이유, 아기 겨울철 보습 횟수와 크림으로 바꾸는 때·실내 온도 습도

공룡언니

·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기 볼과 손등이 하얗게 일어나고, 밤마다 긁느라 잠을 설치는 집이 많아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피부는 원래 건조한데, 겨울에는 이 건조증이 더 심해진다고 설명해요. 이 글은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겨울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이유와 겨울철 보습 횟수, 로션에서 크림으로 바꾸는 때, 목욕 물 온도, 실내 온도·습도, 겨울 옷 고르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아토피 관리의 기본 원칙은 {L5945} 글에, 아기 볼이 빨개지는 다른 원인과의 구별은 {L9401} 글에 따로 있어요.

겨울에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이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피부는 피지 분비는 정상이지만 피부 지질(세라마이드)에 이상이 있어 건조하고 윤기가 없으며, 겨울에는 건조증이 더 악화돼요.

같은 자료는 가려움이 습도 변화, 과도한 땀, 스트레스, 자극 물질에 노출될 때 더 심해지고, 특히 밤에 심해져 잠을 방해한다고 설명해요. 가려워서 긁으면 피부가 더 나빠지고 그래서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겨요.

같은 자료는 비정상적인 기온이나 습도도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자극원으로 꼽아요. 따뜻하게 한다고 옷을 많이 껴입혀 땀이 차는 것도 가려움을 키울 수 있으니,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겨울철 보습 횟수, 건조할 때는 하루 4~5번까지

질병관리청 자료는 보습을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기본으로 꼽아요. 피부염이 없을 때도 하루 2~3회 이상, 피부염이 생기거나 건조할 때는 하루 4~5회 충분한 양을 바르도록 권장해요.

씻지 않고 발라도 되지만, 땀이나 오염을 깨끗이 씻어 낸 뒤 바르는 것이 더 좋아요. 겨울에는 외출하고 들어와 손과 얼굴을 씻은 뒤, 낮잠 자고 일어났을 때처럼 하루 일과 중 바르는 때를 정해 두면 횟수를 지키기 쉬워요.

염증이 있고 피부 각질층이 손상된 부위는 보습제를 발라도 보습이 잘 안 돼서, 질병관리청은 처방받은 치료제와 함께 쓰는 것이 좋다고 안내해요. 빨갛게 진물이 나거나 긁은 상처가 있는 부위는 진료를 받고 처방대로 관리해 주세요.

로션에서 크림으로, 가을·겨울에는 보습제 제형을 바꿔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보습제는 수분 함량에 따라 로션, 크림, 연고로 나뉘고, 로션보다 크림과 연고가 보습 기능이 더 뛰어나요.

그래서 여름에는 수분이 많은 로션을, 가을이나 겨울에는 크림 또는 연고를 쓰면 좋다고 안내해요.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을 가두는 효과가 높은 크림 타입이 좋다는 설명도 함께 있어요.

같은 자료는 2세 이하 아이에게는 땅콩, 귀리, 밀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단백질이 들어 있는 보습제를 피하라는 유럽 치료 지침을 소개하고, 보습제 성분 중 일부 보존제나 향료도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제품을 바꿀 때는 성분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얼굴용 제형 고르는 법은 「아기 얼굴 보습제 고르는 법」 글에 정리했어요.

겨울 목욕, 27~30도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3분 안에 보습

추운 날에는 뜨거운 물로 오래 씻기고 싶어지지만, 질병관리청 자료는 피부를 보호하는 지질층이 미지근한 물보다 뜨거운 물에서 더 쉽게 손상된다고 설명해요.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피부의 자연 보습 물질이 줄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어요.

  • 물 온도와 시간: 27~30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루 1회 10~20분 이내로 간단히 샤워하거나, 피부가 살짝 불 정도로만 욕조에 담가요.
  • 때밀이 금지: 때밀이 수건으로 문지르면 피부 가장 바깥의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고, 물속에 오래 담그면 각질층이 더 빨리 없어져요.
  • 비누: 너무 많이 쓰면 피부가 건조해지지만 물로만 씻으면 오염물이 충분히 지워지지 않아요. 약산성에서 중성인 저자극 액상 비누가 고형 비누보다 좋아요.
  • 3분 안에 보습: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닦고,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요.

욕실과 탈의하는 곳의 온도 차이가 크면 아이가 추워 서두르게 되니, 보습제와 갈아입을 옷을 미리 꺼내 두면 3분 안에 바르기가 수월해요.

실내 온도 20~22도, 습도 45~55%로 맞춰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가 지내는 집은 실내 온도 20~22도, 습도 45~55% 정도로 조절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라고 안내해요.

환기를 자주 해서 집 안의 먼지나 유해 물질을 내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겨울에는 창문을 오래 열기 어렵지만 짧게라도 자주 환기하면 좋아요.

집먼지진드기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가장 흔한 흡입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라, 같은 자료는 침구류를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라고 안내해요. 난방으로 낮아진 습도를 올리는 방법은 「아기방 습도 올리는 법」 글을 참고해 주세요.

겨울 옷은 면으로, 니트는 바로 닿지 않게

질병관리청 자료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모직이나 나일론보다 부드러운 면이나 견(실크) 옷이 좋다고 안내하고, 모직·나일론 의류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자극원으로 꼽아요.

겨울에는 털실 스웨터나 기모 옷을 입히는 일이 많은데,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은 면 내의를 입히고 그 위에 겹쳐 입히는 방법을 써 볼 수 있어요. 새 옷은 한 번 세탁한 뒤 입히고, 세탁할 때는 세제가 남지 않게 여러 번 헹궈요.

같은 자료는 지나치게 열이 나거나 땀이 나는 상황을 피하고, 땀은 바로 닦아 주라고 안내해요. 실내에서는 두꺼운 옷을 벗겨 땀이 차지 않게 해 주세요. 겨울철 옷이 몸에 달라붙는 정전기를 줄이는 방법은 「아이 정전기 줄이는 법」 글에 있어요.

밤에 긁는 아이, 손톱과 장갑부터

질병관리청 자료는 긁으면 더 가려워지므로 손톱을 짧게 유지하고, 유아는 손에 장갑을 끼워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안내해요.

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손 피부염도 흔히 생기고, 물에 자주 닿거나 비누와 세제를 많이 쓰면 더 나빠진다고 설명해요. 겨울에 손을 자주 씻는 아이라면 씻은 뒤 손에도 보습제를 발라 주세요. 손이 자꾸 트는 어른의 관리 순서는 「손이 자꾸 트고 갈라질 때」 글에 정리했어요.

이럴 때는 진료를 받아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급성기에는 가려움이 심한 붉은 반점, 물집, 진물이 생기고 이차 감염이 함께 올 수 있어요. 황색포도알균 감염이 생기면 물집과 고름집, 진물, 딱지가 생기는 농가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해요.

  • 보습을 꾸준히 해도 붉은 부위가 넓어지거나 진물이 날 때
  • 노란 딱지나 고름집이 보일 때
  • 가려움 때문에 밤잠을 계속 설칠 때

같은 자료는 가벼운 경우 환경 관리와 보습제만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 진찰을 받아 약을 쓰고 약은 전문의와 상의해서 고르라고 안내해요. 바르는 약은 진료 후 처방받은 대로 사용해 주세요. 아기 아토피가 처음 나타나는 모습은 「아기 아토피 초기 증상」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겨울에 아기 보습제는 하루에 몇 번 발라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피부염이 없을 때도 하루 2~3회 이상, 피부염이 있거나 건조할 때는 하루 4~5회 충분한 양을 바르라고 안내해요.

겨울에는 로션 대신 크림을 써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여름에는 로션, 가을과 겨울에는 크림이나 연고를 쓰면 좋다고 안내해요. 크림과 연고가 로션보다 보습 기능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에요.

아토피 아기 방 습도는 몇 %가 좋아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집은 실내 온도 20~22도, 습도 45~55% 정도로 조절하라고 안내해요.

겨울에는 목욕을 줄여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27~30도 미지근한 물로 하루 1회 10~20분 이내로 간단히 씻은 뒤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라고 안내해요.

정리하면

겨울 아토피 관리는 크림 제형으로 바꿔 하루 여러 번 바르고,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은 뒤 3분 안에 보습하고, 실내를 20~22도·45~55%로 맞추고, 피부에 닿는 옷은 면으로 고르는 것이 기본이에요.

붉은 부위가 넓어지거나 진물·딱지가 생기면 집에서만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아 처방대로 관리해 주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를 2026년 10월 9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마다 피부 상태가 다를 수 있으니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 진료에서 상담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아토피피부염(2026.5.6 업데이트)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아토피 치료, 아기 아토피피부염 치료 단계와 치료 기간·병원 기준

아토피 치료, 아기 아토피피부염 치료 단계와 치료 기간·병원 기준

아토피에 좋은 음식, 아토피 음식 제한 기준과 아이 식품 알레르기 확인법

아토피에 좋은 음식, 아토피 음식 제한 기준과 아이 식품 알레르기 확인법

아토피피부염 관리, 아토피 목욕 10분과 보습제 하루 두 번

아토피피부염 관리, 아토피 목욕 10분과 보습제 하루 두 번

아기 볼 빨개짐, 건조·태열·아토피·사과뺨 발진을 구별하는 기준과 보습

아기 볼 빨개짐, 건조·태열·아토피·사과뺨 발진을 구별하는 기준과 보습

아기 얼굴 보습제 고르는 법, 로션·크림·연고 차이와 지루 피부염·아토피일 때 다른 점

아기 얼굴 보습제 고르는 법, 로션·크림·연고 차이와 지루 피부염·아토피일 때 다른 점

아기방 습도 높을때 낮추는 법, 아기방 습도 70% 80%일 때와 겨울에 올리는 법

아기방 습도 높을때 낮추는 법, 아기방 습도 70% 80%일 때와 겨울에 올리는 법

정전기 없애는법, 겨울 아이 정전기 줄이는 실내 습도와 옷 고르기

정전기 없애는법, 겨울 아이 정전기 줄이는 실내 습도와 옷 고르기

손이 자꾸 트고 갈라져요! 설거지 잦은 손 지키는 순서

손이 자꾸 트고 갈라져요! 설거지 잦은 손 지키는 순서

아토피 초기 증상, 아기 아토피 언제부터 나타나고 어디에 먼저 생길까

아토피 초기 증상, 아기 아토피 언제부터 나타나고 어디에 먼저 생길까

환경보건이용권 신청기간과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사용처와 아토피·비염·천식 진료비 지원

환경보건이용권 신청기간과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사용처와 아토피·비염·천식 진료비 지원

codex_261008_mustard_webBanner
capitalSong_261006_mustard_webBanner
bbassi_260902_mustard_webBanner
finally_260811_mustard_webBanner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