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크루
- 자유톡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싶을때
[크루질문] 육아친구가 필요하다, 느껴졌던 때는?
초산맘으로서 모든게 항상 새롭고, 잘하고있는걸까 두려울때도 있는데 같은 경험을 하고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도 해보고싶을때가있었어요
- #크루질문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곳
아이와 종종가는 커피숍인데 토끼도 있고 공작새도있고 특이하게생긴 닭들도 있고 산책로도 넘 잘되어 있어서 종종가서 토끼 밥도주고 산책도하고 빵도사주고와요 빵도 어찌나 맛있는지 빵이랑 피자 아이스크림 다 맛있어서 일석이조네요 빵먹고 동물들보고 산책하고 이제 날도 점점 좋아져서 가기 더 좋을꺼 같아요 #냅인더선샤인 영업시간 : 10:00 -9:00까지 주소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7-6 1~2층
안녕하세요~
24년 청룡이 딸을 둔 엄마입니다. 결혼하며 이사와 출산까지하게되면서 남가좌동 동네친구가 없네요~ 동네 커피도 한잔하며 육아관련된 소통을 함께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곳
“안성 팜랜드” 평일은 사람이 별로없는데 이번 어린이날이라 사람이 조금 많았던거같아요! 운영시간은 월요일~일요일 10:00~18:00 끼지이고 입장료는 최대할인가 적용이 때때로 틀려요ㅠ 36개월미만은 무료입니다!! 일단 몇개안되지만 놀이기구도 있고 키즈카페같은곳과 동물체험등 4인자전거도 있어서 핑크뮬리까지올라갈수 있는데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큰규모에 승마체험도 동물먹이체험도 가능하니 정말 꿀입니다!!!!
하남시 미사동 25년 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25년생 아들 엄마예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기 키우시면서 근처에 사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공유도 하고 가끔 커피도 마시고 하면 좋겠어요 #공동육아 #엄마 모임 #청뱀띠맘 #육아휴직맘
집에 있을 때 홈웨어… 다들 뭐 입고 계세요?
여러분은 집에서 어떤 옷 입고 계세요? 요즘 날씨도 애매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헐렁하고 흐물흐물한 옷은 오히려 불편해서 약간 탄탄한 면 반팔에 얇은 조거팬츠나 트레이닝 바지 같은 걸 주로 입어요. 입었을 때 지금 누가 초인종 눌러도 괜찮다 싶은 정도? 😂 근데 제 남편은 완전 반대예요. 집에서는 무조건 거의 탈의 직전 수준으로 편한 게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티셔츠에 구멍 나 있어도 집에서 입는데 뭘~ 이러고요… 진짜 확 그냥 갖다 버리고 싶은데...ㅋㅋㅋㅋ 암튼 궁금하니 투표 한 번 올려봅니다. 항목에 없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맞아요. 아기는 정말 너무 연약한데.. 나는 너무 서툴고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아기 일거수일투족, 표정 하나하나에까지 얼마나 예민해지던지.. 저는 육아친구들과의 단톡방에 그날 아기들의 응가 사진까지 공유했었어요 ㅎㅎㅎㅎㅎ 이게 정상 응가 맞냐며 ㅋㅋㅋ 육아크루에서 다정한 육아친구들을 만나셔서 가슴 속 이야기부터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나누실 수 있을거예요! 오늘도 육아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