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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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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급 김장하고 왔어요

엄마 댁에서 갑작스럽게 김장 하고 왔어요. 원래 일요일에 하신다고 해서 저는 안 갈 계획이었는데, 아버지께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달려갔답니다. 열심히 도와드리고 나니 허리는 조금 뻐근했지만, 김치가 너무 맛있게 담겨져서 다행이더라고요ㅎㅎ 다들 김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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