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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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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육아가 잘 맞으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28개월 된 첫째와 5개월 된 둘째를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첫째는 이제 말을 잘 이해하고 곧잘 해서, 함께 놀다 보면 재미있고 대화도 잘 통해서 조금은 수월해졌어요. 근데 둘째는 아직 어릴 때라 매우 귀엽긴 하지만 가끔은 너무 지루할 때가 있네요. 첫째 때 지루함으로 힘들었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육아가 적성에 잘 맞으시는 분들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시겠죠?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얼른 아이들이 더 커서 다시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일하며 느꼈던 즐거움과 성취감이 그립네요.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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