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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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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째 둘째 아기띠하고 같이 잤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60일 된 둘째를 키우고 있어요. 요즘은 아기띠를 하고 아이를 재우고 잠시 소파에 앉아서 같이 잠들게 되는데, 문득 첫째 때와는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째 때에는 패턴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면 의식도 철저히 했었는데, 첫째 어린이집도 보내고 하다보니까 둘째는 하루 패턴 고정도 쉽지 않고 첫째 중심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괜히 둘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둘째는 나름 경력직이라 좀 대범하게 키우게 되는 거 같아요! 형님 스케줄 따라 움직이는 건 둘째들 숙명 같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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