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운서 사용하는 기간이 약 3개월이라고 하던데, 구매를 하고 나중에 당근을 할지..? 아니면 당근으로 중고를 구매할지? 그냥 대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샀는데,문제는 이걸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에요. 그래서 원하는 바운서(친구네 집에서 사용중인 브랜드가 괜찮더라고요)를 새로 살까 고민 중인데, 친구 말로는 만약 애가 빨리 뒤집으면, 금방 못쓴다고 하더라고요? 바운서 사용해보신 분들, 뒤집기 시작하면 정말 잘 안 쓰게 되나요? 아니면 그래도 유용하게 쓰셨는지? 대여 vs 새 제품 구매 vs 당근으로 구매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ㅎ
22년생 첫째가 있어요 ㅎㅎ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둘째가 나왔을때 첫째에게 화를 안내고싶은데 잘할 수 있을까에요 😅 둘째와 비슷한 개월 수 친구 만나서 같이 문센다니고 공동육아 하고 싶어요😊 #육아수다 #아들둘맘 #육아휴직맘
저희 아이는 6세랑 2세입니다.
광클릭으로 운 좋게 2층, 3층 모두 예약 성공하고 뿌듯함 안고 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주소: 서울 종로 율곡로3길4 (안국역 1번 137m) 1층에서 예약 확인하고 입장 팔찌 두르고 안내 방송 나오면 해당층으로 입장합니다. 2층: 가구, 철물, 그릇 공방 3층: 옷 공방, 모두 공방 2층에서 대패질로 나무 블럭 다듬고 망치질해서 토끼도 만들어 보고 철을 망치로 두드려 이름 음각 새긴 키링도 만들어 보고 점토를 빚어 그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3층 모두공방에서 종이 모자를 꾸며 보고 옷 공방에서 그림 도안에 패브릭으로 옷을 디자인 해보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뽐내 봅니다. 다음 타임 체험까지 30여 분 동안 4층 카페에서 간식 먹고 탁 트인 전망의 옥상 정원에서 놀다가 색색깔 의자에 앉아 사진도 찍으며 대기할 수 있어 지루하거나 심심할 틈이 없어요. 저녁 먹기가 애매한 시간이라 안국역 1번 출구에 있는 아티스트 베이커리에 갔는데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매장 식사는 예약 마감이라 포장해서 지하철 역에서 먹었네요^^; 예약하기는 힘들지만 아이가 집중하고 몰두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가 또 오고 싶어하는 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추천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아이랑 갈만한 곳 신상카페 추천드려요!!!!! 정원이 있어서 아이랑 가기 좋더라구요💗 날 좋은 날 피크닉 겸 다들 가보세요〰️〰️ 자연그잡채 아이들이 오감느끼며 풀도 만져보고하기 좋은 카페에요!!! 빵이 맛있더라구여 ㅎㅎ 수유실은 없었지만 정원하나로 갈만한 곳입니다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1. 새제품구매: 내아이니까 사주고 싶음. 2. 당근 : 아이한테 새거 사주고 싶은맘 3. 대여 : 집가까이 있으면 최고 (특히 구청 무료대여) 새거는 금액부담 있는거 맞고, 당근에서 저렴하고(당근시세보다) 상태 괜찮은거 있으면 저는 당근 추천합니다. 대여는 당근과 가격비교 해보세요. 집 앞에 구청이 있어서 무료대여 가능하면 그것도 좋아요!!
당근하세요~ 몇개월 못써요 바운서 당근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