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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심해!’ 이 말, 사실은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말❤️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그 말, “엄마, 나 심심해!” 🙄 많은 부모들이 이 말 들으면 “뭐라도 시켜야 하나?” 고민부터 되잖아요. 부랴부랴 장난감 검색도 해보고, 어디 또 나가야 하나 찾아보고.. 근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심심함‘이 아이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고 하네요. 영국과 미국 연구에 따르면, “지루함은 뇌가 자극 없이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드는 시간” 즉, 아이가 지루할 때 스스로 상상하고, 탐색하고, 생각하면서 뇌가 성장한다는 거예요. 집행 기능(시간 관리, 계획 세우기 등)도 이때 발달! 그렇다면, 왜 요즘 아이들은 더 쉽게 ‘심심해’할까요? ✔ 스마트폰, 태블릿처럼 즉각적 자극에 익숙해져서 ✔ 혼자 놀거나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을 불편하게 느끼기 때문에 하지만 부모가 계속 자극을 제공해줄 필요는 없다는 거! 오히려 그걸 줄이고,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찾게 두는 게 진짜 교육✨ (아아. 죄책감이 줄어드는 소리 😍) 그래서 생각해본 <심심함을 기회로 만드는 방법>! ✔ 외식할 때 태블릿 대신 종이와 색연필 ✔ 아무것도 없는 시간에 책상 위에만 종이 몇 장 놓기 ✔ 엄마가 개입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생각보다 어려움 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고 계시나요? 심심하다고 칭얼거리는 게 아이의 성장의 신호일지도 모른다는 것. 오늘은 아이가 조금 지루해도… 그 시간을 믿고 지켜봐주기로 해요 💛 ps.동네 친구 엄마 만들어서 같이 공동육아하는 것이 짱인 것 같아요. 아이들끼리는 어른들이 리드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같이 놀이를 만들어내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