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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키우기도 벅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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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하루하루가 전쟁처럼 지나가요ㅠ 맞벌이라 그런지 육아가 더 힘겹게 느껴지고,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몸도 마음도 너무 벅찬데… 둘, 셋 키우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솔직히 저희도 가끔 둘째 얘기 나오긴 하는데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진짜 괜찮을까…?” 싶은 마음이 더 커서요. 둘 이상 키우시는 맘님들, 어떤 계기로 결심하게 되셨어요? 육아가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마음이었을까요? 아니면 아이를 위해서, 가족의 그림을 그리며? 혹시 지금도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다’는 분들도 계실까요ㅎㅎ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서 비슷한 시기 지나오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조언도 위로도 다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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