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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마미
양천구 신정동 20년 1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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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이고 헬로카봇을 좋아하는 20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다보니 특별히 육아동지나 함께 아이친구 엄마들도 친한사람이 없어서, 같이 주말같은때 공동육아하며 아이도 친한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요ㅎㅎ #공동육아 #육아수다 #아이 친구 #쥐띠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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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20년 12월생 엄마 • 신정동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양천구 신월동 25년 4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저질 체력인데 아들맘이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요ㅠㅠㅎㅎ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이의 엄마들과 함께 고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육아 친구를 갖고 싶어요ㅎㅎ #육아수다 #아이 교육 #청뱀띠맘 #육아휴직맘
육아크루 초대이벤트 폭풍우치는밤에
육아크루 초대이벤트 폭풍우치는밤에 뮤지컬 관람 러닝타임 75~80분 사이 오후 2시 공연이라 공연 전에 롯데월드타워에서 점심을 먹고, 차로 10분 정도 거리라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도착해서 예매한 표 2장 수령하고 입장! 자리도 계단식이라 시야가 탁 트여서 무대가 아주 잘 보였다. 공연 시작하자마자 무대 전체가 어두워지고 커다란 늑대가 등장해서 그만... 몇몇 아이들이 무서워서 울며 나가는 장면도 있었다. 😢 그래서 너무 어린 아기들에게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야기 흐름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가빈이도 집중해서 끝까지 관람했다. 특히 아역 배우들이 정말 귀엽고 열연해서 보는 내내 흐뭇했음 😊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표 받았던 곳에서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우리는... 5등! 🎉 (상품은 사탕 1개...ㅎㅎ) 무섭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보러 가자고 할 정도였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로 추천!
더울때 아이와 가기 좋은곳 추천 : 무더운 여름, 안양천 무료 물놀이장
무더운 여름,아이와 가기 좋은곳 추천! 안양천 무료 물놀이장을 소개해요 주차비도 입장료도 없고 화장실과 편의점도 가깝고 푸드트럭과 커피트럭에 배달음식, 포장음식 가능! 주말에도 10시 전에 일찍가서 돗자리펴고 그늘자리 맡으면 아침부터 종일 먹고놀고 할수있어요~ 물수질도 매일 갈아주고 점심에도 수질관리 하니 깨끗하고 비싼 펜션이나 리조트 안가도 가까이에서 이렇게 이용할 무료 물놀이장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혹시 아직 안가신분 있으면 꼭 이용해보세요~ #아이와가기좋은곳 #아이와가기좋은곳추천 #여름에아이와가기좋은곳 #더울때아이와가기좋은곳 #아이와 가기 좋은곳 추천 #안양천물놀이장 #양천구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 아이랑 함께 힐링하기 좋은 도심 공원
아이랑 함께 힐링하기 좋은 도심 공원 안녕하세요, 육아크루맘 여러분! 얼마 전에 아이랑 다녀온 서서울호수공원 소개드려요 공원 특징 🛝 아이 놀이터 그네, 미끄럼틀, 모래놀이까지 있어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 물놀이 분수 여름철엔 분수에서 신나게 물놀이 가능! (여벌 옷 필수~) 🌳 잔디밭 피크닉 돗자리 깔고 간식 먹으며 쉬기 딱 좋아요 🚶♀️ 산책로 유모차, 휠체어 모두 OK! 데크길로 이어져 접근성 최고 🌼 자연학습장 & 조형물 아이 호기심 자극할 만한 요소가 공원 곳곳에 숨어 있어요 가는 길 & 주차 🚉 지하철: → 가장 가까운 역은 화곡역 (도보 약 13분) → 신목동역은 도보로 멀어요! 추천하지 않아요 🚌 버스: → ‘서서울호수공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6분 → 노선: 603, 640, 6627 등 다양함 🚘 자차: → 공원 내 공영주차장 있음 (1시간 약 1,000원, 1일 최대 5,000원) 엄마의 한줄 후기 “아이도 신나게 뛰놀고, 나도 마음 편히 쉴 수 있었던 도심 속 힐링 공간이에요 🌿” 장소정보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로64길 20 네이버 지도에 ‘서서울호수공원’ 검색하면 정확히 나와요
5살, 7살 아이랑 해외여행 고민! 나트랑 vs 보홀 어디가 나을까요?
작년에 나트랑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했거든요. 이번에 또 여름휴가로 해외 나가보려는데… 이번엔 보홀도 괜찮다고 해서 고민 중이에요! 나트랑은 리조트도 잘 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부드러워서 좋았고, 보홀은 아직 안 가봤는데, 고래상어 체험도 있고 리조트가 조용하고 한적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7세, 5세예요! 수영장, 바닷가 놀기 좋아하고, 리조트 안에서 대부분 보내는 스타일이에요. 혹시 두 곳 다 다녀오신 분 있으실까요? 어디가 더 좋았는지, 아이들 반응은 어땠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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