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경기 파주시 탑삭골길 260 ⏰️운영시간 10:00~22:00(매표마감21:00) 주말 및 공휴일 : 대인 12,000원 소인 11,000원 평일 대인 10,000원 소인 9,000원 주차 무료 낮에는 정원 산책부터 밤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까지 즐길수 있는곳 사진 찍을곳도 많아 아이와 많은 추억을 쌓을수 있는 곳임 아이 체험으로 동물 먹이주기도 있고 각종 놀이기구도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즐거운 육아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싶어요 좋은 엄마가 되도록 함께 공유해요♡ #공동육아 #딸둘맘 #워킹맘
부산 중구에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 안에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들락날락’**이 있어요. 말 그대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들락날락하면서 놀면서 배우는 신기한 공간이에요. ‘들락날락’은 5살부터 8살 정도 아이들을 위한 곳인데요, 그냥 박물관처럼 전시만 보는 게 아니라 놀이랑 체험 위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진짜 좋아해요. 공간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 책 읽는 숲속마을: 여기선 그림책도 읽고, 영어 동화책도 있고, AR(증강현실) 책도 있어서 책이 살아 움직이듯 보여요! • 즐거운 상상마을: 여기는 부산의 옛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이에요. 전차도 타보고, 부산항도 구경하고, 예전 집도 들어가 보고~ 이런 게 전부 놀이처럼 구성돼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 운영 시간은? • 운영 요일: 화~일요일 (월요일은 쉬어요!) • 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까지 • 입장료: 완전 무료! ✅ 갈 때 꼭 알아둬야 할 것! • 무조건 예약해야 돼요! 그냥 가면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역사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요. • 보호자랑 같이 입장해요 아이 혼자 들어가는 곳은 아니에요. 부모님이랑 같이 놀면서 체험하는 공간이에요.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 21길 73, 3층 운영시간 : 요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1:00~21:00 주차 : 밤고개로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입장 및 이용 : 아이 입장료(2시간), 어른은 음식이나 음료 주문 시 별도 입장료 없음 ⭐️장점 1. 아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노는 공간 구조가 '아이들이 뛰놀고 부모는 자리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또한, 편백나무 존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서 부모가 앉아서 아이를 지켜보기에 편해요. 2. 부모들끼리 대화하며 공동육아 분위기 가능 여러 명의 스텝분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 부모 입장에서 안심이 됩니다. 부모는 음료 한잔하며 대화 나누기 좋아요. 여러 후기에서도 “아이 케어해주는 분 덕분에 엄마가 놀아주지 않아도 힘 덜 들었다”는 내용이 나와요. 3. 주차 가능 + 식사 맛있음 주차는 건물 앞 공영주차장 또는 발렛 옵션(2천원)이 있어주차 스트레스가 비교적 덜해요. 또한 키즈카페 겸 레스토랑 운영되고 있어 아이 먹거리만 있는 게 아니라 엄마들도 만족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이에요. 4. 서울형키즈카페머니, 강남사랑상품권 사용가능처 지역상품권과 키즈카페머니도 사용 가능해서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방문팁/추가의견 - 주말 방문 시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평일 방문 추천해요. - 음식이나 음료 주문에 시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 키즈카페 방문 후에 근처 율현공원 놀이터에서도 놀 수 있어요.😊 아이와의 즐거운 외출, 릴리펏 수서점에서 특별한 하루 만들어 보세요! #릴리펏수서점 #아이와함께 #키즈카페추천 #가족외출 #공동육아
주말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이와 함께 굼프로 곤충체험관에 다녀왔어요. 맑은 하늘을 보니 어디든 나가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었거든요. 체험관에 들어가자마자 매시 15분에 시작하는 곤충화석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까 우리 아이도 집중해서 잘 따라하더라고요. 화석이 굳는 동안 잠깐 동물들을 구경하고 오라고 하셔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5가지 종류의 먹이바구니를 주면서 여러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게 해주신 거예요. 동물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서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 있다니, 아이에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을 거예요. 먹이 중에 굼벵이도 있었는데, 솔직히 저는 너무 징그러워서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집게로 굼벵이를 집어서 미어캣에게 먹이를 주면서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거예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어요. 장수벌레 애벌레도 만져볼 수 있었고, 장수벌레도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었어요.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때는 직접 꺼내서 주고 만져보게도 해주시니까 아이가 정말 신기해했답니다. 이렇게 동물체험과 곤충체험을 하고 나서 두물머리까지 가면 정말 완벽한 주말 나들이가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면서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곳이라 다른 육아크루 엄마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오랜만에 냉동실 정리했더니 유통기한 지난 냉동식품들이 엄청나네요ㅠㅠㅋㅋㅋ 전 그냥 육안으로 봤을때나 냄새 등 이상없으면 먹는 편인데 (아이는 안주고 어른들만 먹긴해요ㅎㅎㅎㅎ)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놀래더라고요~ 음식 유통기한 철저하게 관리하시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