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우리 동네

어린이집 정보

우리 동네 어린이집 정보

<p>우리 동네</p><p>어린이집 정보</p>
어린이집 오픈API 로고

푸른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7길 8-1 (자곡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451-3655

정원

74

팩스번호

02-3411-4508

일원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길 21 일원어린이집 (일원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459-3221

홈페이지

http://www.gncare.go.kr/gilwon

정원

95

팩스번호

02-459-3354

성아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32길 16 성아어린이집 (도곡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575-8323

홈페이지

http://gncare.go.kr/gsunga

정원

128

팩스번호

02-575-8325

선재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71길 31 선재어린이집 (대치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561-3421

정원

162

팩스번호

02-539-1240

바롬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6 (신사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516-4665

정원

57

팩스번호

02-3442-2331

연화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3길 17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542-7765

정원

114

팩스번호

02-543-7765

예향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22길 87 (개포동) 포이교육문화관 1층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3462-4048

정원

53

팩스번호

02-3462-4049

논현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65 (논현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515-6572

홈페이지

http://gncare.go.kr/nonhyeon

정원

107

팩스번호

02-515-6287

목련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 617-8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3412-1998

홈페이지

http://gncare.go.kr/gmokryun

정원

109

팩스번호

02-3412-1997

선우어린이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18길 9 (도곡동)

자세히 보기

전화번호

02-578-6878

정원

159

팩스번호

02-572-6877

서울시 강남구 육아 정보 한 눈에!

우리 동네 육아정보의 시작, 육아 지원 공공 기관

강남구 병원·약국 정보

강남구 엄마들의 커뮤니티, 크루톡

평양냉면 맛있다 vs 맛없다

평양냉면 무슨맛에 먹는건가요?ㅋㅋ 지난주 주말 남편이 평양냉면 맛집이라며 데려갔는데… 도통 무슨 맛에 먹는건가 싶었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무절임 없었으면 거의 다 남겼을듯 최근 평양냉면 인기 있다는 기사도 봤는데요! 전 강렬한 함흥냉면이 더 맛있다는.. 언젠가 평양냉면의 참 맛을 알게 되겠죠? “여름철 평양냉면 검색량이 함흥냉면보다 11배 이상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4주간 캐치테이블 내 검색 및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냉면 식당을 찾는 고객 수는 평균보다 3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양냉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함흥냉면 대비 평양냉면 검색량이 11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14815

익명의 크루

5일 전

계속 바라는 시부모님

얼마전 유튜브에서 한 작가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부모가 자식에게 부모에게 잘하라거나 용돈을 달라는 식의 부채감과 죄책감을 심어주다보면 자식이 화와 억울함이 쌓이고 분노하게 되어 부모가 싫어진다고요 저희 시부모님.. 특히 시어머님이 자식들의 도리를 엄청 강조하는 분들이세요 이미 수없이 많이 저희에게 받아가셨으면서도 더 요구하시고 (용돈, 해외여행, 사소한 잡일까지) 평생의 도리를 바라세요 저 출산할때 10만원 주신 분들이에요 해주신것도 없고 평소에 밥도 안사시고요 본인이 시할머니께 찾아가고 밥해드린 세세한 내용을 늘 읊으시고요(저더러 그렇게 하란 압력이지요) 유튭에서 자식도 부모가 그러면 화가 쌓이고 싫어진다는데 모르는 사이에서 남편 만나며 엮이게 된 시부모님이 당연한 듯이 며느리에게 바라고 저희가 뭘 해드리면 "넌 나중에 니 자식한테 받아라"하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주는게 당연한 사상을 갖고계시니 제가 마음이 점점 멀어지는 게 당연하다 싶더라고요 이러는 시부모님들 또 계신지 여쭈어요

익명의 크루

1주 전

강남구 육아 모임

강남구 동네 일자리 공고

동네 어린이집 엄마들과 연결되는
가장 빠른 방법,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