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크루
- 동네 정보

육아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책 <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정보는 공유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에 흔들리고 불안해지는 게 사실인데 서평이벤트를 통해 중심을 다잡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난 육아의 시간도 돌아보고 아이들을 잘 키워내고 있는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해줄 수 있었던 시간이에요! 좋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 후기> 공교육이라고 표현했지만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자의 생각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자연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 사교육보다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그 안에서 여느 엄마들처럼 불안하고 흔들리는, 그것을 다잡으려는 마음들까지. 아이를 키우며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이라면, '카더라' '~해야된대' 라는 주변의 이야기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 책을 통해 차분하게 마음을 다잡아보는 데 좋을 것 같아요. p. 28 친구들과 부대끼며 뛰어놀고 갈등을 겪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화로운 사람으로 자란다는 믿음이 있었다. 아이들을 학군지와 비학군지로 나눌 필요는 없지만, 동네 친구들과 잘 놀고 부대끼며 관계를 배워가는 경험은 중요하다고 믿어요. 놀이터에서 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또래를 만나게 되고 아이들은 금방 친해져 놀기도 합니다. p. 85 시간과 여유가 주어져야만 무언가에 사랑에 빠질 확률이 더 높아지니, 재능 발견은 그때 따라오지 않을까. 그러니 아이에게는 자유로운 빈틈이 필요하다. p. 86 일상에서 재미와 의미가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능력은 귀하다.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시간도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한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믿는다. 아이들에게 시간과 여유를 선물하기! 제가 추구하는 것 중 하나는, 아이들을 너무 바쁘게 만들지 않는 것인데요. 해야할 일로 가득한 하루가 아닌, 하고 싶은 일이 가득한 하루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이 커가면서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요. p. 88 아이는 어른들의 뜻대로만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니다. 결국은 아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길을 찾아가는 삶이어야 한다. 아이는 모두 각각 빛나는 존재입니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길을 찾아가는 삶이 되도록, 누군가에게 맞추어야 하고 경쟁해야 하는 삶이 아니라 각자가 빛나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그리고 저도요. p. 206 자존감의 오르내림으로 비록 멀미도 나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내가 앞으로도 나를 지키기 위해 곁에 두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덕분에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보다 조금 더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을 얻는 중이다. 흔들리는 엄마로서의 생각이 공감되었던 글. 소신있게, 조금은 다르게 키우려고 애쓴 것 같은데 아이들은 평범하게 자라고 있다는 저자의 말이 더 와닿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끊임없는 고민과 불안에 마주하게 되는 엄마로서, 평범하게 잘 자라는 것 뒤에 얼마나 많은 부모의 노력이 있는지 알기에. 각자가 중심을 잡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가치를 둔다면 저자의 말처럼 아이와의 고유하고 특별한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에요. #책같이봐요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하정화 작가님 이벤트 후기 - 20년생 아이랑 갈만한 곳 📌 [도서 증정] <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 서평 이벤트 ⭐ 매일매일의 육아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육아크루만의 콘텐츠, ‘원데이크루’ ⭐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 단독 공동구매 핫딜을 만나요! 📌 원데이크루 둘러보기 ➡️ yugacrew.page.link/iebH







- #원데이크루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