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 크루
- 자유톡

배고픈애벌레쇼 영어뮤지컬 후기

얼마 전 아이와 함께 영어뮤지컬 배고픈 애벌레 쇼를 보고 왔어요. 요즘 유치원 영어 시간에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 책을 읽고, 미술 활동까지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시작 전부터 “이거 내가 아는 애벌레야!” 하며 유난히 기대하는 모습이었어요 🐛 또 애벌레는 캐피터러야 하며 단어를 외치기도 했어요!! 시작 전부터 포토존에서 사진도 이것저것 찍어 보고 스탬프 찍기도 해보고 공연전부터 설레는 마음이 한가득이었답니다. 기다리며 미리 에릭칼의 배고픈 애벌레라는 책을 읽어보기도 했어요!! 12개월 이상 아이들이 관람 할 수 있는 뮤지컬이 없는데 이 뮤지컬은 12개월 이상 동생 도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이어서 더욱 형제자매가 있으면 편하게 볼 수 있는 뮤지컬인 것 같았어요😁 공연이 시작되자 익숙한 캐릭터와 색감 덕분에 아이가 훨씬 더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 내용 이해에 대한 부담은 줄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과 노래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문화생활을 통해 영어를 만나는 방법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공연 중간중간 배우분들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직접 대답하도록 유도해 주셨다는 거예요. “Yes or No?”, “What color is it?” 같은 간단한 질문들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공연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도 손을 들고 대답하며 무척 즐거워했답니다 😊 영어라고 해서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노래·몸짓·표정·스토리가 어우러져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를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재밌었어!”라는 아이의 한마디가 이 공연의 매력을 다 말해주는 것 같아요. 영어 노출이 고민이신 분들, 특히 아이가 이미 책으로 접해본 이야기가 있다면 이런 영어뮤지컬 경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던 배고픈 애벌레 쇼,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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