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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스노위랜드 5살 7살과 방문후기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는 스키 안 타셔도 눈썰매랑 눈놀이만으로 충분히 놀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랑 가기 괜찮아요. 보통 이렇게 움직이시면 편하세요. 아침에 오픈 시간 맞춰서 도착하시는 게 제일 좋아요. 주말은 특히 곤돌라 대기 줄이 길어지거든요. 도착하셔서 티켓 확인하시고 바로 곤돌라 타고 스노위랜드로 올라가시면 돼요. 올라가시면 처음에는 경사 낮은 키즈용 눈썰매부터 태워보세요. 아이가 눈에 적응을 좀 해야 하거든요. 처음부터 빠른 코스 타면 놀랄 수 있어요. 5살 아이는 키가 안되어 여기까지만 가능하고 7살아이는 적응하면 그다음에 튜브 썰매나 레이싱 코스 쪽으로 가시면 되고요.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놀면 손이랑 발이 많이 차가워져요. 그때는 꼭 한 번 쉬어주시는 게 좋아요. 실내 휴게 공간이나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 마시면서 체온 올려주세요. 장갑은 거의 젖는다고 보시면 돼서 여벌 하나 더 챙기시면 훨씬 편해요. 점심은 12시 전에 드시거나, 2시 넘어서 드시는 게 덜 붐벼요. 애들 배고프면 갑자기 컨디션 떨어지니까 간단한 간식도 챙겨가시면 좋아요. 전체적으로는 3~4시간 정도 놀면 아이가 많이 지쳐요. 오전에 집중해서 놀고 점심 먹고 내려오시는 일정이 제일 무난해요. 오후 되면 기온도 더 떨어지고 사람도 많아져서 힘들 수 있어요. 준비물은 방수 장갑, 방수 부츠, 여벌 양말은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되고요. 눈 반사 때문에 햇빛 강한 날은 선글라스도 도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