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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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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공덕동

하...이제 13개월인디 자기주장이 강한지 너무 힘들어요 ㅠㅠ어제 ...

하...이제 13개월인디 자기주장이 강한지 너무 힘들어요 ㅠㅠ어제 시댁에 보내서 재웠는데 애기가 저한테 앵기는 것도 없고 아는척 안해주니 서운하네요 ㅠㅠ 그리고 어젯밤에 안 울고 너무 잘 잤다고 뭔가 기특하면서 섭섭함이 ㅠㅠ엄마, 아빠를 모르는 건가요?

  1. 세사미
    세사미
    20년 8월생 엄마 • 상도동

    엄마아빠는 자기가 막 투정부려도 날 사랑해주지만 다른사람들에게는 잘 보여야 사랑받는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많이들 그러는거같아요 사실 속마음은 엄마아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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