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키즈카페 마미랜드 후기 (육아크루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송파구 키즈카페 마미랜드에서 놀기!!! feat.육아크루 친구들과 함께 “마미랜드 송파본점”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당! 요즘 많이 애용하고 있는 육아앱 “육아크루” 어플을 통해 헬리오시티 키즈카페를 검색하다 알게되었당! ^_^ 깔끔한 내부와 대근육 소근육 블록 책놀이 등등 아이들이 풍성하게 놀거리가 많아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 석촌시장과도 가깝고 배달로 간단히 아이들 엄마들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당~😀 아이들 하원 후 공동육아를 하며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바깥놀이 하기 힘든 여름이 다가오는데 여기서 또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같은 반 친구들이나 친한 엄마들과 모임장소로 추천!👍👍👍 요즘 맘카페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육아크루 앱에서 동네 육아정보도 함께 공유하고 육아크루에서 같은 연령대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육아친구를 만든다면 외롭지 않게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추천! 👍👍👍 육아크루 이벤트로 친구들과 함께 좋은시간 가질 수 있어 넘넘 행복했다😍😍😍 다음에도 친구들아! 여기서 만나자! 🥰🥰🥰 #육아크루 #육아친구 #육아커뮤니티 #송파키즈카페 #헬리오시티키즈카페 #마미랜드송파본점 #공동육아 #동네친구 @yugacrew.official @mamiland_sp /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무료 체험단] 헬리오시티 바로 앞 대관형 키즈카페 마미랜드로 놀러가요!] 원데이크루 참여 후기입니다. 📌 마미랜드 28% 할인 받으러가기 ➡️ https://yugacrew.page.link/VTcD [우리 동네 육아앱]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를 만나요! 📌 바로가기 ➡️ https://yugacrew.page.link/iebH
마미랜드 송파본점
서울 송파구 석촌동 297-30
- #원데이크루후기
- 담당자육클이2호
석촌시장 근처! 헬리오시티 근처! 아이들과 함께가기 너무 좋은 장소죠💗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크루님!
- 21년 8월생, 23년 1월생 엄마 • 석촌동투꼬미
네넹^^ 담에 또 기회있음 가보려구용^^
- 19년 11월생 엄마 • 상계동머쑥타드
너무좋은 정성후기 💖
- 21년 8월생, 23년 1월생 엄마 • 석촌동투꼬미
^^ 댓글 감사합니당~~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파주시 운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아딸87
파주시 운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영유아 검진 소아과 추천이요~
영등포 맘들 계실까요오?? 영유아검진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ㅠㅠ 추천 부탁드려요 🥹🥹🙏🏻🙏🏻
성북구 석관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꿈이마미
성북구 석관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동네에 아가들이 유독 없는 것 같아요 ! 놀만한 곳도 잘 안되어 있어서 크루님들은 어떻게 육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육아크루가 있어서 아가에게 좋은 친구도 만들어줄수 있을것같아용
이혼 요구한 아내 정신병원에 가둔 남편, 시모
아니 저 왜 이제 알았죠?? 유튜브보다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뉴스도 가져와요. https://www.fnnews.com/news/202408190904443531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1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2월 17일 발생했다. 양육 문제 등으로 다투던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한 지 일주일쯤 지났던 때였다. 이날 갑자기 사설 응급구조사들이 집에 들이닥쳤다. 30대 주부 A씨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법적 보호자들이 동의한 보호 입원이라는 응급구조사들의 말에 더이상 개입할 수 없었다. 결국 A씨는 강제로 차에 태워져 병원으로 향했다. 정신건강복지법상 보호 입원은 2명 이상의 법적 보호자가 신청, 정신과 전문의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한 경우에 가능하다. A씨의 보호입원을 신청한 건 남편과 시어머니였다. 병원 진료 기록에는 환각, 망상, 흥분, 우울증 등 각종 증상으로 입원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A씨는 입원 과정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전에 정신질환을 앓은 적도 없었고 육아휴직 전까지 멀쩡히 1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녔다. 이랬던 A씨는 영문도 모른 채 병원에 갇혀 진정제 등 향정신성 약을 먹으며 두 달 넘게 보내야 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간신히 연락이 닿은 지인을 통해 법원에 인신보호구제 청구를 한 끝에 어렵게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A씨는 남편과 시댁 식구, 병원 관계자들을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범죄피해자 보호조치를 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12월 4일 아침에 올라온 글 : 깨어나셨군요
동창들 톡방에 올라온 건데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봐요 당신이 잠들어 있는 동안 계엄령이 선포 되었으며 국회의 공수부대가 진입하여 해산을 시도 하였으나 결국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결의 되어 계엄령이 해제 되었습니다. 뭐라구요!!! 젠장 제가 대체 며칠을 잠들어 있던거죠!!! 아니요 그냥 8시간 주무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역사란…
아기 성별 반전.. 우울해요
니프티 검사로 딸인걸 알게 되었는데요. 태몽도 아들이었고, 남편과 제 사주에도 아들만 있다고 했고, 정밀초음파에서도 아들이라고 해서 의심 없이 지내다가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네요. 사실 저는 딸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현실적인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사회생활의 제약도 많고 남녀 불평등한 현실을 제 아이가 겪게 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워요... 결혼 전에는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하면서 시댁이라는 갑이 생기고 종속되는 느낌도 들고... 또 사회가 점점 더 위험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요. 생리통같은 사소한 것도 같은 여성으로서의 고충도 물려주게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게다가 아들을 기대하시는 시부 생각하면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돼요ㅠㅠ 아이가 성인이 되면 외국으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마음이 나아질까요? 혹시 원하는 성별이 아니었던 분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셨나요...
즐겁게 다녀오셨나보네요 ㅎㅎ
네네^^ 친구들과 시간 순삭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