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구 토끼띠 엄마에요! 친하게지내요~
안녕하세요~ 성북구 토끼띠 엄마에요! 친하게지내요~
- 엄마익명의 크루
반갑습니다 ㅎㅎ
- 엄마익명의 크루
반가워욥!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21년 아들맘~~
안녕하세요! 21년 아들맘입니다! 저희아들은 조큼 정적?이고 조심성이 많은 아이랍니다ㅎ 워킹맘이라 주말밖에 시간은 안되지만 아들 친구도 만들어주고싶고 워킹맘이시면 고충..대화도 하고싶고, 남편이 바빠서.. 공감대 잇으신분이엇음 좋겟구 주말엔 편하게 애들이랑 같이 만나서 놀고싶네요~ 관심사는 어린이집?교육?놀이?아이 자립심 키우기!
다들 요즘 아기들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솔하고 모임도 하고 찐으로 같이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 워킹맘 아줌마입니다ㅎㅎ 일하랴 육아하랴 매일같은 일상ㅠㅜㅡㅎㅎ 수다가 필요해요ㅎㅎㅎ서로 으쌰으쌰하면서 두루두루 같이 힘내서 육아하실 어뭉님들 환영합니다ㅎㅎ
ISFP 취직됐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저 드디어 잇프피 취직 성공했어요!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회사에서는 실수 안 하려고 최선을 다해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는 마음으로요~ 물론 집안일은 잠시 미뤄두고요. 주말에 몰아서 빨래를 해야 할 정도네요ㅎㅎ 이번에 비록 계약직이지만 경쟁률도 높았거든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잇프피가 되려고 합니다! 화이팅!!
함께 할 친구 구해요옹
나이먹고 친구 사귀기 어려운건 알지만ㅠㅠ 같이 남편없이 애들만 데리고 모여서 주말에 육아도 같이하구 재밌는데도 놀러가구 어린이집 보낸 시간엔 집안일 하고나서 가끔만나 같이 점심먹거나 저녁뭐해먹일까 같이 고민하고 ㅋㅋ 반찬도 하면 같이 나눠먹고 밤에 애들 재우고 통화나 카톡하며 같이 맥쥬한캔까고 그런 육아친구 구하긴 넘 어려운 걸까용 ㅎㅎ
이런 담임쌤 괜찮을까요?
유치원 담임 선생님이 학교 오기 싫으면 안 와도 돼요. 몸이 약간만 안 좋아도 학교 안 와도 된다라고 자주 말씀하세요. 이런말들으니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데, 이런 말을 자꾸 들으니 조금만 아파도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는 경우가 늘어나더라고요. 또 선생님께서 자주 조퇴하시거나, 입원하셨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어요. 아이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비슷한 경험을 한 분도 계신가요?
코로나 시기 때 산 마스크, 다 사용하셨나요?
오늘 예전에 쟁여뒀던 마스크들을 정리해봤어요. 샀던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던데, 한가득 쌓여 있더라구요ㅎㅎ 유통기한 지난 것들은 마음 아프지만 버리고, 남은 건 제대로 보관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제 아이한테 사이즈가 안 맞아서 사용하기 어렵네요ㅠㅠ 이번에 느낀 건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너무 많이 쟁여두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조금씩 필요할 만큼만 준비해두는 게 좋겠죠? 여러분도 저랑 비슷하신가요~ ㅎㅎ
반가워요 성북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