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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저는 임신하고 친구들한테 선물 받은 ...

요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저는 임신하고 친구들한테 선물 받은 게 딱히 없어요. 튼살크림이나 아기용품 등등 친구가 안 많고 원래 혼자 노는 걸 좋아해서인지 주변인들이 그런 선물을 받는 게 신기하네요 한편으로는 괜히 아숩(?)기도 하구요~ 하지만 반드시 사줘야 하는 건 아니니까 당연히! 다만 쓸쓸함은 조~~금 있네용ㅎㅎ 여기에 솔직한 맘 익명으로 적어봅니다 ^^

  • #성남크루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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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토닥토닥)

  2.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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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많이 받아도 어차피 다 갚아야돼요~ㅎㅎ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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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ㅋㅋ 전 받은게 있는만큼 나중에 많이 썼어요...

  3.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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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되거나 필요없는 선물들어오면 그것도골치예욪ㅎㅎ 좋게생각하세요

  4.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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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가족, 그리고 신랑만 곁에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마이웨이로 나가세여!

  5.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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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받은 만큼 다시 돌려줘야 하더라구여 ㅠ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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