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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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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 모는 아기가 되어버린 우리 아기...

주말에 아기를 데리고 물놀이를 갔었는데요. 흐린 날 중 반짝 해가 뜬 시간에 말이지요.. 아이가 선캡을 안쓰겠다고 안쓰겠다고... 선크림을 안 바르겠다고 안바르겠다고 도망가는 바람에 까맣게 그을려 꼭 산골에서 소 모는 아기 같네요. 여름엔 좀 그을려도 되지 않을까 정신승리중입니다.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맞아요 좀 까매지면 어떻습니까 따가워하지만 않으면 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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