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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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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콩국수 생각이 나서 콩국물 주문해서 소면 삶아 말아먹었어요...

오랜만에 콩국수 생각이 나서 콩국물 주문해서 소면 삶아 말아먹었어요. 오이를 채쳐서 얹어야 하는데 그럴 기력은 없어서 그냥 깎아서 같이 먹었어요. 국수 한입 오이 한번..ㅋㅋㅋㅋㅋ 여름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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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 크루
    엄마

    오늘 점심은 콩국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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