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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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랜만에 콩국수 생각이 나서 콩국물 주문해서 소면 삶아 말아먹었어요. 오이를 채쳐서 얹어야 하는데 그럴 기력은 없어서 그냥 깎아서 같이 먹었어요. 국수 한입 오이 한번..ㅋㅋㅋㅋㅋ 여름이었다... ㅋㅋ

서대문 크루
자유톡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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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오늘 점심은 콩국수 ㅎ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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