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삶은 진공상태도, 멸균실도 아니어서 부모가 아무리 울타리가 되어주려 해도 살면서 좀 앓게될 것이다. 사람에 앓고 일에 치이고 마음이 오염될 텐데. 까지만 읽었는데 눈물이 왈칵 나네요. 저희 아이도 저희 부모님도 생각나고요. 요 책 다들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딸래미 초등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여름방학마다 제주도 내려가서 산 에세이예요. 제목은 우리의 여름은 거기에 있어. 입니다-
#크루일상#우리집꼬마크루
노원 크루
자유톡
5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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