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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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즘 뭐 입고 다니세요? 아기가 있다보니 예전처럼 옷에 힘 주는 것 같은 차림은 피하게 되는데 그러자니 넘 후줄근한 기분이라서 말이지요.. 예전처럼 그대로 몸매 선을 드러나지 않는 요가복도 좀 나왔길래 몇 벌 장만해봤는데 좋은 거 같아요! 일단은 무지 편하고! 그렇다고 넘 후줄근해보이지도 않고...! 또 너무 운동운동스럽지도 않고..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당!

양천 크루
자유톡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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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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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항상 반바지.반팔인데..나는 넘 편하고 좋은데 약속 있을때는 좀 신경 쓰이긴해요..요가복을 사볼까요 ㅎㅎ
3주 전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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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거의 체형 잘 가려지는 원피스 위주로 입어요 ㅋㅋㅋ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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