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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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모든 것은 다 나에게 달려있다. -김구 선생님/ 어제가 광복절이어서 한번 슬쩍 올려보는 명언.

#성남크루
영등포 크루
자유톡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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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좋은 글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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