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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더위 한풀 꺾인거 같아 서울시청 나들이 나왔는데 서울시청 광장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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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한풀 꺾인거 같아 서울시청 나들이 나왔는데 서울시청 광장 앞에 팀홀튼 생기네요 ㅎㅎ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 이제 서울 곳곳에 생기나보아요 위치는 플라자호텔 옆 서울시청 광장 건너편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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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공공기관
💕여러 번 방문했어요
엄마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동네 어린이집, 소아과, 웰컴키즈존까지
동네 육아맘 커뮤니티앱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초복 복날 뭐 드실지 메뉴 정했나요?
2025년 올해 복날을 이렇더라고요~ - 7/20 초복, 7/30 중복, 8/9 말복 다들 뭐 드실지 메뉴 정하셨나요? 늘 먹어오던ㅎㅎ 깔끔한 삼계탕을 먹을까 싶다가도 새로운 메뉴 도전도 해보고 싶고요~ 추천하는 메뉴 있으면 알려주세요~
서구 둔산동 25년 4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둔산동에서 100일된 남자 아기 키우고 있어요. 결혼하고 대전에서 살게되었고 금방 임신해서 대전을 잘 모르고 친구도 없어요🥹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너무 심심하고 아기한테 할말도 없는데 쥐어짜서 하려니 힘드네요} 같이 육아하면서 떠들어요🥰 나중에 같이 문센도 다니면 좋을것 같아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청뱀띠맘 #육아휴직맘
남양주시 와부읍 육아친구를 찾아요 - 23년 6월생, 24년 9월생, 25년 12월생 엄마
남양주시 와부읍 육아친구를 찾아요 저는 23년생부터 25년생까지 트리플 연년생이라 또래 친구들이 많으면 좋을것 같아요! 같이 공동육아도 하고 소통도 하는 톡방이 없는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올립니다🤗 남양주 덕소맘님들 많이 참여해주세용 같이 소통하고 육아하는 시간 보내요🫶🏻
서구 가정동 20년 4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자차는 없고 아이 외둥이라 함께 친구하고 싶어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맛집 #쥐띠맘 #육아휴직맘
육아를 하다가 관심갖게 된 아이의 뇌발달검사, 함께 극복해나가보아요!
안녕하세요, 3살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아이를 처음 낳았을때는 너무 작고소중해서 세상밖을 적응시켜주기위해 손과 발이 되어주며 보호해주는 존재로 육아의 첫스텝을 밟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20개월이 가까워지려할쯤부터는 하나의 인격체를 존중해주면서 육아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료강의도 다니기도하며 아이의 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나 SNS에서 보여지는 육아팁들에 현혹돼서 이렇게저렇게도해보려했지만 오히려 그런 경험들이 저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엄마로써의 중심잡기가 더 어려웠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하게된 아이의 뇌발달공부는 너무나도 재밌었고 아이의 성향까지 보이게되니 이럴땐 어떻게해야할지 답을 알게돼 답답했던 부분들이 정말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어느강의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말을 공유드리자면, " 아이가 분유에서 밥을 먹게하기위해 엄마들은 시기별로 미음부터 중기,후기,진밥 단계를 거치며 영양소까지 고루고루 챙겨주는데 뇌발달은 왜 시기에맞는 영양가를 챙겨주지않나요? 뇌도 밥처럼 시기별로 나눠서 적기에맞는 영양가를 그때그때 넣어줘야 합니다. 그 중 뇌발달의 골든타임은 0세에서 3세(36개월)이여서 혹시라도 부족한부분이 있다면 빨리 확인해 36개월전에 바로잡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라고 하였고 강의를 들을당시 아이가 20개월이여서 그 순간 너무 늦지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밥을안먹는아이는 체격에서 티가나지만 뇌의 영역은 겉으로 보이지않아 더 안일하게 받아들여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몰라서 대비를 못하는 것과 알면서도 하지않는건 너무나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지금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들 중 몰라서 대비를 못하는 분이 계실까봐 이렇게나마 자유톡글쓰기에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중심이 잘 안잡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계신 분이 있다면 저랑 함께 극복해나가보아요♡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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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의 팀홀튼..스타벅스가 캐나다에서는 팀홀튼 때문에 맥을 못춘다지요? 신논현 쪽에 1호점 생긴 건 봤는데 시청 쪽에도 생기는 군요. 아이스캡 맛있었는데~! 시청 쪽으로 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