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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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기랑 하원하고 시간 남아서 놀이터 갈때마다 말린 버섯이 되가는것 같아요,,, 애들은 좋다고 뛰다니는데 너무 더워서 밥먹고 저녁에 씽씽에 태워야 할듯요,,, 그나저나 얼집 하원하고 저녁식사시간 되기 전에 다들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매일 키카가기도 부담되고 나 편하자고 집에서 티비 틀어주면 왠지 죄책감 들어서 으아아악~~~! 다들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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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톡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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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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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요즘 날도 너무 덥고 해서.. 그냥 둘이 집콕입니다ㅠ 날 시원해지면 좀 나가야지...하고만 있어요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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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죄책감은...ㅠ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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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육아크루 원데이크루 해보시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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