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날은 아직 덥지만, 휴가철이 슬슬 끝나가고 있네요.. 결혼 전에는 혼자 여행도 잘 다녔는데, 아기와 함께 하는 요즘엔 그렇게 다닌 것이 전생의 기억 같아요. ㅋㅋㅋㅋ 홀로 다니는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 보면서 전생의 기억을 소환해봅니다. 슈우우~ ㅋㅋ

성북 크루
자유톡

3주 전

크루톡 좋아요 아이콘
1
크루톡 댓글 아이콘
0
목록으로 돌아가기 버튼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