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어제 밤에 아이 숨소리가 고르릉거리는 것이 뭔가 쌔한 느낌.. 아시죠??? 아침에 맑은 콧물 주루룩...미열 시작.. 결국 등원 못하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흑흑.. 목이 부어 먹는 것 거부하는 사태만은 안벌어지길 바라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강동 크루
자유톡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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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고르릉 알죠 ㅠㅠㅠㅠ 아이고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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