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예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엔 너무 작은 일에도 욱하는 ...

예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엔 너무 작은 일에도 욱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닌 일인데 너무너무 짜증이 나고,.. 아기 앞에서는 짜증을 내면 안 된다 싶어서 꾹꾹 참는데 한 번씩 터지는 거 같아요..이거 우울증일까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네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지치면 그러더라구요.. 아이에게 미안하고 화나고 반복..한번씩 리프레시 시간 가지시면 괜찮아질겁니다 ㅠ아이 잠깐 맡기고 맛있는 디저트라도 드시고 산책도 종종 나가보세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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