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식욕보다 더 참기 힘든 게 수면욕.. 잠이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100일 전 엄마들 공감하시죠??? ㅠㅠ 잠 못자서 징징 울고 싶은데 애는 또 이쁘네요. 오묘한 호르몬의 힘이여...!!
강서 크루
자유톡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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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크루
엄마
아기보다 잠많은 엄마라 극공감해요 ㅋ 20개월인 지금도 잠과의 사투를 벌이네요 ㅠㅠ 언제쯤 원하는만큼 잘 수 있을지... 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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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보다 더 참기 힘든 게 수면욕.. 잠이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100일 전 엄마들 공감하시죠??? ㅠㅠ 잠 못자서 징징 울고 싶은데 애는 또 이쁘네요. 오묘한 호르몬의 힘이여...!!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