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이런 말 미안하지만 아기도 뽑기운이 있다면 나 뽑기에 실패했나..싶..기..도.... (잠이 너무너무 얕고 입면시간이 긴 아기 당첨..으흐흑.. 눈물 나요..)
양천 크루
자유톡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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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엄마
모든아기가 축복인데...힘내세요..
1주 전
익명의 크루
엄마
그러니까요.. 근데 금방금방 잘 자고 통잠 막 자는 아기 보면 또 부러워지는 제가 나쁜 엄마같기만 해요. ㅠㅠ
1주 전
익명의 크루
엄마
항상 남들을 부러워하고
남들과비교하니
제가너무 불쌍해요
우리아이는 좀 특별해서 그런거다
차차나아지긴하더라고요
힘든데
또같이있고싶고 그래요
1주 전
익명의 크루
엄마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아요..저도 첫째가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더디지만 차차 좋아지더라구요
재우는데 2시간씩 걸리고 잠도 얕고 지금은 5살인데 자는 시간은 오래걸려도 깊게 오래잔답니다 좋아질꺼에요 힘들겠지만 화이팅..!!
1주 전
익명의 크루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이세요 흑흑흑.. 힘낼게요!
1주 전
익명의 크루
엄마
아기는 엄마를 만나서 기쁠뿐 아기의 최애는 엄마!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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