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신생아 때 용쓰느라 얼굴 빨개지는 거 처음 봤을 때 저는 응아하는 줄 알았어욬ㅋㅋ 몇 번이나 기저귀를 확인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멋모르는 엄마였던 거 같아요. 육아책은 나름 읽긴 했었는데.. 역시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구로 크루
자유톡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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