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들이백점맘
18년 11월생, 21년 1월생 엄마 • 이문동
여기 저렴하고 조용해서 자주 가게 되는거같아요! 낚시 다녀온 남편의...
여기 저렴하고 조용해서 자주 가게 되는거같아요! 낚시 다녀온 남편의 낮잠 시간을 이용해 잠깐 나갔다가 왔어요.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고 흥미도 없는데 딸은 그나마 좋아해줘서 다행인듯요^~^
여기 저렴하고 조용해서 자주 가게 되는거같아요! 낚시 다녀온 남편의 낮잠 시간을 이용해 잠깐 나갔다가 왔어요.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고 흥미도 없는데 딸은 그나마 좋아해줘서 다행인듯요^~^
오 어딘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