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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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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예민한 거니, 남편님이 무관심한거니 ㅠㅠ

아침에 아기 밥을 먹이고 있는데, 아기가 밥을 바닥에 쏟아버렸어요. 그런데 남편은 바로 앞에 있는 티슈나 물티슈를 건네주기는커녕, 핸드폰을 보면서 “저러는 이유가 뭘까?”라고만 하고 있네요. 참다못해 제가 그냥 티슈를 가져왔어요. 남편들은 왜 이렇게 수동적인 걸까요? 내 남편만 이런 걸까요? 이렇게 짜증나게 해놓고는 육아할 때 예민해진다고 하니, 예민해지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이야, 남편아.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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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ㅋㅋ 웃기다 무슨 남인가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무슨 티비보면서 하는말 같음 ㅜ

  3.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핸드폰에 너무 집중한것같네요ㅠ

  4.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저러는 이유가 뭘까?” 이 문장이 엄청 이성적인 척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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