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크루
- 육아친구

안녕하세요. 천호동 살고있는 22,24년생 아들둘맘입니다😊
안녕하세요 :) 22년11월생 24년 7월생 육아휴직중인 아들둘맘 입니다. 암사랑 굽은다리역 주변에 살고 있어요🤗 육아소통해요 👍👍
안녕하세요 :) 22년11월생 24년 7월생 육아휴직중인 아들둘맘 입니다. 암사랑 굽은다리역 주변에 살고 있어요🤗 육아소통해요 👍👍
아이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사진과 영상을 찍게 되죠. 웃는 모습, 울 때, 먹을 때, 자는 모습까지… 결국 폰 앨범은 아이 사진으로 꽉 차버리고, 정리하려다 포기하는 건 국룰 아닌가요? 😅 폰 속 아이 사진, 얼마나 쌓여 있나요?
경복궁아트홀에서 하는 어린이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을 보고 왔습니다. 도깨비 갈갈이의 시간 여행을 통해 세종의 한글 창제 그 외 여러 업적을 알게 되고 세종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는 꽤 교육적인 뮤지컬이었어요. 많이 웃었는데 마지막엔 감동으로 뭉클하기까지 했답니다. 즐거운 공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육아크루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강동구 길동사는 25년 6월생 아들엄마입니다:) 97년생이라 그런지 주변 친구들 중에 아이 낳은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육아정보를 물어볼수가 없네요.. 같은 나이 또래의 엄마 찾아요🤭 아이랑도 또래면 더더욱 좋을것같아요 같이 수다떨고 놀러다녀요🫶
크루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저귀 갈고, 이유식 먹이고, 집안일 좀 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 그 와중에 낮잠 안 자고 칭얼대면 멘탈 탈탈 털리죠 😅 오늘은 특히 아기가 안아달라며 하루 종일 매달려 있어서 제 허리랑 팔이 거의 녹아내린 기분이에요. 그래도 저녁에 웃으면서 까르르 해주니까 또 힘든 게 싹 잊히더라고요… 이게 바로 육아의 마법인 것 같아요 🪄✨ 혹시 크루님들은 하루 중에 “와, 진짜 힘들다” 하는 순간이 언제세요? 그리고 그런 순간을 어떻게 버티시는지도 궁금해요! 같이 얘기 나누면서 서로 토닥토닥해주면 좋겠어요 💛
결혼하고 아이 키우다 보면 부부 대화 주제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아요... 육아하느라 힘들고 .. 쉬고만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건 바로…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메뉴 회의, 아이 얘기만 하다가 끝나는 대화, 대화 시작은 평범했는데, 어느새 잔소리로 마무리 .. 그리고 요즘은 대화 자체가 줄어서 서운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남편과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24년생 7월 아들있어요 ㅎㅎ 저는 굽은다리 근처 길동살아요반가워요^^
와 너무 반가워요!! 길동이면 가깝네요 👍👍 심심하실때 톡주세요☺️☺️
와아 아들 둘 할만 하신가요 ~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시부모님이 도와주고 계셔서 아직은 할만해요👏
안녕하세요 😄 저는 22년생 7월 아들둥이에요~ 굽은다리근처 살다가 성내동으로 이사왔지만 반갑습니다 😁
아들 둘 이제 말도하고 둘이 잘 노나요??
와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2월생 딸 키우고 암사랑 굽다 사이쯤인 천호초쪽 살고있어요!!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도 천호초 근처에 살고있어요! 반갑습니다!!
오! 날 더 추워지기전에 같이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요!!😆
좋아요👏👏 심심하실때 톡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22년5월생이랑 24년8월생 딸딸 키우고있어요~ 명일역 근처에 살고요 굽은다리역쪽이면 가깝네요~~
와 저처럼 22 24년생이라니 반가워요:) 딸둘 너무 이쁠거 같아요☺️
질투아닌 질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 괜히 떼쓰고..울고ㅠ 아들은 어떤가요? 첫째가 질투안해요??
처음엔 엄청 심하게 질투하고 때리고 꼬집고 다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아요. 대신 눈으로 째려보더라고요🤣
흐미야 때리고 꼬집고 와~~ 질투 엄청했네요~~ 전 그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인데 너무 떼를 쓰니 ㅠ 에고
저희 애만 그렇게 떼쓰는게 아니엇나보네요😢그런날 진빠지죠
맞아요 진짜ㅠ 둘째 데리고 외출 자주 하시나요??
한 3번 나갔다왔어요. 이제 일과가 안정적이나 싶었는데 최근 분유 바꾸고 적응중이라 엉망진창이에요 더 춥기전에 나가고싶어요😢
에고 그렇군요~ 전 둘째 차량으로 등원시키고 커피사러다녀오고 가끔 낮시간에 따뜻하니 집근처 아파트단지 산책하는게 다에요~
오 저도 22년 24년 아가 둘 키우고 있어요 근처라 반갑네여!
안녕하세요:) 저는 7월생 아들 키우고있고 암사 근처 살아요!
안녕하세요:) 24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강일동에 거주하고있어요!
반가워요 저도 22년 11월 생 남아 엄마에요 길동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