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 크루
- 자유톡

아이가 하원하자마자 기분 안좋아 하는데..ㅠㅠ
4살 여아이구요 처음 듣는 말이라 더 놀라고 속상해요 ㅠㅠ 어제는 넘 놀라고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몰라서 제대로 못해준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말해주고 반응해주는게 좋을까요? ㅠㅠ (둘째에게 넘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건 아닌지… 그래도 첫째에게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가 서운한건지.. 아님 어린이집에서 기분이 안좋았는지… 어렵네요 ㅠㅠㅠ)
4살 여아이구요 처음 듣는 말이라 더 놀라고 속상해요 ㅠㅠ 어제는 넘 놀라고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몰라서 제대로 못해준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말해주고 반응해주는게 좋을까요? ㅠㅠ (둘째에게 넘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건 아닌지… 그래도 첫째에게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가 서운한건지.. 아님 어린이집에서 기분이 안좋았는지… 어렵네요 ㅠㅠㅠ)
육아에 조금 지쳐있는 남편과 함께...둘만이 평화로운 커피 한잔만 해도 해피... 💫
육아친구와 정보공유하고 싶어요~ #자기계발 #엄마 모임 #맛집 #황금돼지띠맘 #전업육아맘
아이가 행복해할때 가장 행복해 하는 나... 아이가 제 최대업적인거 같아요. 저는 제 최대업적이 아이인게 행복해요.
5세 여아를 둔 엄마에요. 오늘 아이의 동네 친한 언니와 공룡테마파크 다이노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여아들이라 공룡테마파크를 좋아할까 의문이었어요. 그래서 도착해서 보니... 공룡이 무섭다고 제대로 보지 않고 으악~~ 빠르게 뛰어 앞으로만 가는거에요. 흑흑 실패인가... 걱정하던 찰라!! 다이노베이에 실사 공룡 관찰만 있는게 아니고, 공룡을 이용한 체험과 놀이가 꽤 곳곳에 은근 있어서!! 아이들이 그제야 맘을 놓고 놀더라구요. 1. 공룡 응가 치우기 2. 볼풀공과 미끄럼틀 & 공룡 입에 볼풀공 넣기 3.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공룡뼈 발굴해보기 4. 공룡 먹이주기 & 아픈 공룡 치료해주기(시간 맞춰 가서 하는 체험, 10분 소요) 5. 버스에 물감놀이(시간 맞춰 가서 하는 체험, 10분소요) 6. 마지막 작은 키즈카페 누리기 우리 아이가 정말 즐거워 한 하루였습니다. 아이가 자기 전에 "오늘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내일은 오늘이랑 똑같이 하고 싶어"라며 잠들었답니다. 우리 아이의 최고의 하루 중 하나인 오늘이었습니다. ps. 1. 식사는 3층에 깨끗한 푸드코트가 있어요. 괜찮았어요-! 2. 주차는 리빙관에 하심 나가실때 편해요. 무료에요. 3. 다이노베이는 시간제한이 없으나 재입장은 불가에요. 4. 외부음식을 갖고 올수 없어요. 다이노베이 안에 카페가 있어요. 5. 실사크기의 큰 공룡들을 가득 관찰 할 수 있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에요! 7. 주변에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있어요.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다이노베이 이벤트 후기 - 25년생 아이랑 갈만한 곳 📌 공룡테마파크 다이노베이 무료 초대(티켓수 신청) ⭐ 매일매일의 육아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육아크루만의 콘텐츠, ‘원데이크루’ ⭐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 단독 공동구매 핫딜을 만나요! 📌 원데이크루 둘러보기 ➡️ https://yugacrew.onelink.me/7A5c/3yu0ydn1
안녕하세요~ 좋은 공모전이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아동권리 관련 그림 공모전이며 개인과 기관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해주세요~~ ❤️작품형식 - 그림도구와 도장을 활용한 혼합 그림 작품 ❤️주제 - 아동 4대권리 기반 (세부주제는 공고문 참고) ❤️공모부문 ✅개인 : 주제화 / 8절지 ✅기관 : 협동화 / 4절지 ❤️시상내역 ✅개인 : 총상금 250만원(대상 60만원) ✅기관 : 경기도지사상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 확인💌 https://www.gwff.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21&boardNo=8058&menuLevel=2&menuNo=23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처음듣는말이 어떤 분야인지 중요하겠네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끼리 소유욕으로 투닥거린거면 너무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게 집까지와서 기분이 그렇다면 한번 물어보세요.얘기하기 싫어한다면 추궁하지말고 기분좋을때 잠잘때 스킨십하면서 혹은 좋아하는 초코렛같은거 ㅋㅋ사줄때 물어보곤해요. 아이에게 피해가 많이간거면 전 선생님께 상담신청하구요 그게아니면 아이맘다스리는게 제일좋죠 공감하고 엄마라도 그랬겠다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하곤하죠. 딸들은 공감해주고 스킨십해주면 반은 없어지더라구요??이도저도아님 둘째로 인해 계속 서운함이 쌓여서 폭발한거일수도요^^;;, 그렇담 둘만의 시간을 꼭 갖어보세요.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