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원하자마자 기분 안좋아 하는데..ㅠㅠ
4살 여아이구요 처음 듣는 말이라 더 놀라고 속상해요 ㅠㅠ 어제는 넘 놀라고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몰라서 제대로 못해준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말해주고 반응해주는게 좋을까요? ㅠㅠ (둘째에게 넘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건 아닌지… 그래도 첫째에게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가 서운한건지.. 아님 어린이집에서 기분이 안좋았는지… 어렵네요 ㅠㅠㅠ)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오늘도 여전히 우당탕탕 시끄러운 밤이예요
17년생 남아 왜 이렇게 텐션이 높은건지... 늙은 엄마는 지칩니다ㅠ
아침고요수목원 엄마랑 데이트로 추천❤️
남편이 오랜만에 바람 쐬고 오라구 해서 애들은 남편한테 토스! 저번 주말에 엄마랑 데이트 하고 왔어요 ㅋㅋ 아침고요수목원 정말 오랜만에 갔다왔는데요, 시기를 너무 잘 맞춰가서 가을 풍경 찐하게 만끽하고 왔어요😁 엄마랑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라 더 좋았구요 ㅎㅎ 이제 저도 나이 들어가는게 실감이 나서… 시간 내서라도 엄마가 잘 돌아다니실 때 같이 놀러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영원할 것만 같지만 사실 너무 빠르게 흘러가잖아요 ㅠㅠ 엄마와의 시간 너무 소중해요🥹 휴가 준 남편에게도 고맙고, 잘 있어준 아이들에게도 고맙고❤️ 오늘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 한 통 해야겠어요 ㅋㅋ 사진은 저희 엄마가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 실력 죽이쥬? ㅎㅎ (참고로 전 똥손이라 엄마한테 구박받습니다 ㅋㅋ ㅠ) 다들 오늘은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 통 어떠세요? ☺️ 오늘도 하루도 수고하셨구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그랜마코어 이렇게 입으시면 됩니당 ㅎㅎ 그랜마코어 코디 모음
그랜마코어(Grandmacore) 할머니집처럼 잔잔하고 따스한 스타일 이상한 꽃무늬, 기하학무늬 뜨개스웨터 필수 그게 손뜨개라면 금상첨화👵🏼 그랜마코어 너무좋아하는데 드디어 딱 맞는 계절이 왔네요!
염창동에서 24년 8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창동에서 24년 8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92년생 엄마입니다. 가까운분들과 같이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소통하고 지내요!!
잉어꿈
검은 잉어가 꿈에 나타났어요!
할로윈 느낌 나는 요리 쉽게하는 법!
치즈나 감자 얇게 썰고 눈 작게 입 길게 뚫는다 ㅎㅎㅎ 사진 보고 따라해 보시면 돼요 크크
처음듣는말이 어떤 분야인지 중요하겠네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끼리 소유욕으로 투닥거린거면 너무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게 집까지와서 기분이 그렇다면 한번 물어보세요.얘기하기 싫어한다면 추궁하지말고 기분좋을때 잠잘때 스킨십하면서 혹은 좋아하는 초코렛같은거 ㅋㅋ사줄때 물어보곤해요. 아이에게 피해가 많이간거면 전 선생님께 상담신청하구요 그게아니면 아이맘다스리는게 제일좋죠 공감하고 엄마라도 그랬겠다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하곤하죠. 딸들은 공감해주고 스킨십해주면 반은 없어지더라구요??이도저도아님 둘째로 인해 계속 서운함이 쌓여서 폭발한거일수도요^^;;, 그렇담 둘만의 시간을 꼭 갖어보세요.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