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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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애기 어린이집 일찍 보내고 이유식 시판 먹이면 모성애 없어보이나요;;;

아기 넘 사랑하지만 힘들게 희생하는게 사랑일까요? ㅠ 스스로 갈아넣고(?) 싶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양육하고 싶은 것 뿐인데 남편이 모성애 없어 보인대요 속상해서 써봐요 ㅋㅋ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대요…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말구 행복한 육아 하세요^^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잉 남편께 부성애로 직접하라하세요..허허허 엄마가 힘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게 아이한테가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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