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트럭 시위 하더라구요
지나가다가 트럭보고 궁금해서 기사 찾아보니 파트너도 힘든 부분이 많은 것 같고, 소비자 혜택 줄이지 말라고 시위했나봐요. 왜 여기서 하지? 했는데 본사가 여기 근처였,,,😅 가격 인상 소식도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사도 혹시 궁금하신 분들 있으실까봐.. 아래 링크 남겨둘게요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4/10/29/JPVKJU6HJZGYZASN5QL72KPKQE/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기띠 브랜드 어디쓰셨나요?!
저는 코니 아기띠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다들 어디 제품 쓰시나요???
할로윈 느낌 나는 요리 쉽게하는 법!
치즈나 감자 얇게 썰고 눈 작게 입 길게 뚫는다 ㅎㅎㅎ 사진 보고 따라해 보시면 돼요 크크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결혼식 축의금
저는 전업맘이에요! 결혼식 축의금 때문에 고민이라 글 올려봐요 다음주에 부산에서 절친 결혼식이 있는데요~ 교통비로 10만원을 지원해줬어요. 서울에서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교통비 지원받은 결혼식은 처음이라...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신부랑 친한 사이고, 원래는 20만원 하려고 했는데... 받은 10만원 더해서 30만원? 그냥 원래 생각했던 20만원? 아님 다른 금액?? 전업맘이라 조금 빠듯해서 고민이에요!
투썸 뱅쇼 2024, 스초생 2024 출시하네용 ㅎㅎ
올겨울 스초생이랑 뱅쇼가 메인인가 봅니다! 가끔 빵집보다 맛있는 케이크가 투썸엔 있어서 찾아보다가 정보 공유해요 ~~ -- 투썸플레이스가 ‘제2의 스초생‘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올겨울 시즌을 시작했다. 1일 투썸플레이스는 ‘2024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음료 및 케이크 등 연말 맞이 겨울 신제품을 공개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 제품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제2의 스초생‘이라 불리는 ’화이트 스초생‘을 비롯해 ’스초생 프레지에‘, ’홀리데이 산타‘ 등 9종류의 겨울 케이크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협업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는 앞서 지난달 15일 프리 홀리데이 전략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 2차 라인업은 12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썸플레이는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진저 시트러스 라떼’ 등 4종 음료의 겨울 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혜순 투썸플레이스 마케팅 총괄 전무는 "지난해 기준 스초생의 판매율이 전년 대비 60만 개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며 "20년 넘게 축적해 온 디저트 노하우와 우리만의 생산 기술력으로 이번 겨울 시즌 제품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2020년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로 자리 잡은 스초생은 전년 대비 1.6배의 판매고를 올리고 광고 영상 누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한 바 있다. 이러한 소비자 인기는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스초생 판매량은 전년 동기 50% 이상 성장했다.
잉어꿈
검은 잉어가 꿈에 나타났어요!
육아크루 모임후기
육아크루에서 모인 자유모임 친구들과 함께 10월에도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번엔 부천 상동 호수공원안에 있는 수피아 🌳 식물원 그리고 호수공원 놀이터 🎈 식물원 안에 열대작물 식물들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특히 우리가 먹는 🍌 와 빨간 🍌 가 진짜로 있어서 따먹을뻔 했습니다ㅎ 패션후루츠도 있고 파파야까지.. 그리고 식물원 내 카페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특히 정원을 바라보고 폴딩도어가 쫘악 열려있는데 어찌나 그 풍경이 아름다운지.. 아이들은 위한 작은 동물들도 있어서 저럼한 가격에 식물원과 동물원을 다 구경했네요ㅎ 10월의 주말도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고객의 각종 쿠폰 혜택을 줄이고 직원들에겐 과도한 실적 압박을 한다면서 이틀 동안 트럭을 동원해 비판에 나선 것이다. 노동조합이 없는 스타벅스코리아 직원들이 트럭 시위를 하는 건 두 번째다. 2021년 첫 시위 때는 이벤트 때마다 화장실도 가지 못할 정도로 바쁘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런데 이번엔 요구 사항이 “소비자 혜택을 줄이지 말라”로 바뀌었다. 이 내용 재밌네요 예전엔 프리퀀시 이벤트 하면 너무 바쁘다고 시위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