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뱅쇼 2024, 스초생 2024 출시하네용 ㅎㅎ
올겨울 스초생이랑 뱅쇼가 메인인가 봅니다! 가끔 빵집보다 맛있는 케이크가 투썸엔 있어서 찾아보다가 정보 공유해요 ~~ -- 투썸플레이스가 ‘제2의 스초생‘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올겨울 시즌을 시작했다. 1일 투썸플레이스는 ‘2024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음료 및 케이크 등 연말 맞이 겨울 신제품을 공개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 제품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제2의 스초생‘이라 불리는 ’화이트 스초생‘을 비롯해 ’스초생 프레지에‘, ’홀리데이 산타‘ 등 9종류의 겨울 케이크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협업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는 앞서 지난달 15일 프리 홀리데이 전략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 2차 라인업은 12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썸플레이는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진저 시트러스 라떼’ 등 4종 음료의 겨울 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혜순 투썸플레이스 마케팅 총괄 전무는 "지난해 기준 스초생의 판매율이 전년 대비 60만 개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며 "20년 넘게 축적해 온 디저트 노하우와 우리만의 생산 기술력으로 이번 겨울 시즌 제품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2020년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로 자리 잡은 스초생은 전년 대비 1.6배의 판매고를 올리고 광고 영상 누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한 바 있다. 이러한 소비자 인기는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스초생 판매량은 전년 동기 50% 이상 성장했다.
- #뉴스같이봐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주유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21년 6월생 아들맘 친구해요~
아이 친구 만들어줘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체험활동 등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정보도 함께 니눠요 21년생은 많이 보이지 않아 글남겨봅니다 20년생도 좋아요~^^
사당2동 공동육아 하실분 찾아봅니다ㅎㅎ
24년 6월생 여아 키우고있어요ㅎㅎ 같이 육아하면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구요! 저는 89년생이고, 비슷한 개월수 아이 키우면서 가까이 사시는분 찾아봅니다ㅎㅎ
요즘에는 풍선도 드론형
인천공항 에서 본 풍선인데요 자세히 보면 풍선 주위로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요. 이 프로펠러의 세기와 속도로 풍선의 방향도 조절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요즘에 드론이 되게 보편화 되었다고 하더니 풍선도 드론형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드론이니 조종이 될 거고, 그러다 보니까 딱 이 위치 에만 모여 있고 여기서도 멀리 떨어지지도 낮아지지도 않아요. 어디에선가 아마 조정을 하고 있겠죠. 가까이오면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24년 6월생 90년생 초산맘이예요🤭
시흥2동에 살고 있는 6월생 아들맘입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나이 비슷한 초산맘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요기조기 쇼핑도 다니고 커피도 마시러 다니며 수다 떨어요!
(긴글주의) 깨무는 아이 훈육 고민 ㅠㅠ
17개월 아기 키우는 맘인데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물어서 너무 걱정되어요. 한달 전쯤에 또래 남자아이 허벅지를 물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선생님이랑 셋이서 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랑 놀아주니까 질투심에 그랬던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하원 때 그 아이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과드렸어요. 그 이후로 집에서 아니야, 안돼 하면서 계속 단호하게 훈육했는데, 오히려 더 일부러 저희를 때리려 하고 물건도 던지더라구요. 한동 잘 지낸다 싶었는데 이번주 월요일에는 또 다른 여자 아이를 물었다고 하시고... 누워있는 아이들한테 올라타서 말 타는 듯한 행동도 한대요. (이건 집에서 남편이랑 했던 놀이라 앞으로는 안 하려고요. ㅠㅠ) 그런데 어제는 그 여자아이를 또 물어서 빨갛게 됐다고 하네요. 붕붕카를 타고 싶었는데 그 아이가 타고 있어서 그랬대요. 전화 받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아이랑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우리 아이한테도 화가 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 아이가 동네 살아서 자주 보고 하원할 때 손잡고 다닐 정도로 친했던 아이라 더 면목이 없고 그래요. ㅠ 물린 아이 엄마에게 밴드랑 연고 사서 드리고, 전화는 안 받으셔서 문자로 상황 설명하고 정중히 사과드렸어요. 나중에 전화 주셔서 다시 한 번 사과드렸는데 오히려 마음 쓰지 말라고 하시니 더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또 다른 아이들을 물까봐 너무 걱정돼요. 하루종일 이 생각만 나고... 계속 그럴까봐 ㅠ 가정보육하면서 훈육을 더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남편한텐 얘기해봐도 물리는 것보다 무는 게 낫지~ 이러면서 어린이집에 음료수나 사다주라고 너무 쉽게 말만 하니까 속상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맘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오 화이트스초생은 처음보는 것 같은데, 요것두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