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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둘째 낳기로 결심한 이유 궁금해요 (터울도 궁금해요 ^^)
어제 아파트 사우나에서 수영 강습 끝내고 오는 꼬맹이들을 봤는데요. 정말 꼬꼬마인데도 언니가 동생을 어찌나 살뜰하게 챙기던지~ 동생 의자도 갖다주고, 수영복도 벗겨주고 몸도 씻겨주고 뒷정리도 너무 깔끔하게 하고 동생 딱 챙겨서 야물딱지게 나가더라구요! ㅎㅎ 동생도 언니 말 너무 잘듣고 마지막에 의자도 언니 따라서 쫄래쫄래 제자리에 갖다 놓구 ㅎㅎ 저는 보면서 둘째 생각이 더 깊어졌어요.... ㅎ 사실 임신 중에 입덧도 너무 심하고 힘들었어서 겁나긴 하지만 그래도 형제자매는 평생 친구라잖아요~ 여러분은 둘째 결심 어떻게 하셨나요? 터울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다둥이 키우시는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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