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서 6개월까지 사용했던 또는 사용중인 육아꿀템 추천
1. 튤립 사운드 북 국민템은 다 이유가 있다라고 느낌 울던 아가도 튤립이 on 하는 순간 뚝! ㅋㅋ 여러개 사서 튤립이 집안, 차안, 가방안에 등 곳곳에 하나씩 두고 사용 중 책의 그림을 유심히 보기도 함! 당근보다는 핫딜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 2. 베이비 뵨 바운서 등센서 있던 울 아가.. 타 브랜드의 바운서는 실패를 맛 보았으나 다행히 베이비 뵨은 해방템으로 성공 ! 발로 까닥 까닥 하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었음 휴대성도 좋아서 시댁, 친정갈 때도 가지고 갈 수 있음 다만, 뒤집기 지옥 시작으로 안녕… ㅋㅋ 그렇기에 당근 추천! 3. 베이비 뵨 미니 아기띠 신생아에서 약 7~8kg까지는 매우 편하게 사용했음 조작법?도 매우 간단해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함 계속 사용하고 싶었지만 아기 무게가 늘어나면서 어쩔 수 없이 졸업 오래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당근 추천! 4. 피셔프라이스 점퍼루 쏘서, 보행기, 어라운드 위고 다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잇템은 점퍼루..! 종류가 많겠지만 지금 사용중인 점퍼루가 심플하고 조작법이 간단하고 휴대성이 좋아서 추천 개인적으로 설거지, 청소, 화장실 타임에 유용함 당근 추천 ! 5. 샤워기 LED 온도계 탕온계보다 실용성이 좋음 특히 수온이 좀 오락가락 하는 집 같은 경우는 직관적으로 수온이 표기 되기 때문에 더 유용 하리라 생각됨 오래 사용 가능하고 비싼 제품은 아니라 새상품 구매하시는 걸 추천 ! 그 외에도 따지자면 많겠지만 요정도로 마무으리 🙂 뭐든 애바애가 적용되겠지만 조금이라도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 #육아정보
- #인천크루
- 21년 5월생 엄마 • 면목동이쁘니
ㅋㅋ전 노란색 썻어여 물고빨고햐도 돌까지 거뜬히 썻어여 그이후로는 망가져서... 애기가 을엇죠...ㅜㅜ
- 24년 4월생 엄마 • 부개동맛있는둥근빵
ㅋㅋㅋ저도 벌써 지지직 거리는게 있어요 음악들도 어찌나 중독성이 있는지.. 맴돌아요 ㅋㅋ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주유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21년 6월생 아들맘 친구해요~
아이 친구 만들어줘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체험활동 등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정보도 함께 니눠요 21년생은 많이 보이지 않아 글남겨봅니다 20년생도 좋아요~^^
사당2동 공동육아 하실분 찾아봅니다ㅎㅎ
24년 6월생 여아 키우고있어요ㅎㅎ 같이 육아하면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구요! 저는 89년생이고, 비슷한 개월수 아이 키우면서 가까이 사시는분 찾아봅니다ㅎㅎ
요즘에는 풍선도 드론형
인천공항 에서 본 풍선인데요 자세히 보면 풍선 주위로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요. 이 프로펠러의 세기와 속도로 풍선의 방향도 조절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요즘에 드론이 되게 보편화 되었다고 하더니 풍선도 드론형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드론이니 조종이 될 거고, 그러다 보니까 딱 이 위치 에만 모여 있고 여기서도 멀리 떨어지지도 낮아지지도 않아요. 어디에선가 아마 조정을 하고 있겠죠. 가까이오면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24년 6월생 90년생 초산맘이예요🤭
시흥2동에 살고 있는 6월생 아들맘입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나이 비슷한 초산맘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요기조기 쇼핑도 다니고 커피도 마시러 다니며 수다 떨어요!
(긴글주의) 깨무는 아이 훈육 고민 ㅠㅠ
17개월 아기 키우는 맘인데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물어서 너무 걱정되어요. 한달 전쯤에 또래 남자아이 허벅지를 물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선생님이랑 셋이서 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랑 놀아주니까 질투심에 그랬던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하원 때 그 아이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과드렸어요. 그 이후로 집에서 아니야, 안돼 하면서 계속 단호하게 훈육했는데, 오히려 더 일부러 저희를 때리려 하고 물건도 던지더라구요. 한동 잘 지낸다 싶었는데 이번주 월요일에는 또 다른 여자 아이를 물었다고 하시고... 누워있는 아이들한테 올라타서 말 타는 듯한 행동도 한대요. (이건 집에서 남편이랑 했던 놀이라 앞으로는 안 하려고요. ㅠㅠ) 그런데 어제는 그 여자아이를 또 물어서 빨갛게 됐다고 하네요. 붕붕카를 타고 싶었는데 그 아이가 타고 있어서 그랬대요. 전화 받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아이랑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우리 아이한테도 화가 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 아이가 동네 살아서 자주 보고 하원할 때 손잡고 다닐 정도로 친했던 아이라 더 면목이 없고 그래요. ㅠ 물린 아이 엄마에게 밴드랑 연고 사서 드리고, 전화는 안 받으셔서 문자로 상황 설명하고 정중히 사과드렸어요. 나중에 전화 주셔서 다시 한 번 사과드렸는데 오히려 마음 쓰지 말라고 하시니 더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또 다른 아이들을 물까봐 너무 걱정돼요. 하루종일 이 생각만 나고... 계속 그럴까봐 ㅠ 가정보육하면서 훈육을 더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남편한텐 얘기해봐도 물리는 것보다 무는 게 낫지~ 이러면서 어린이집에 음료수나 사다주라고 너무 쉽게 말만 하니까 속상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맘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울 애기도 이거 진짜 좋아했어요~정말 국민 육아 꿀템인듯요
그쵸? 신기해요 진짜 ㅋㅋㅋ 국민템의 위엄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