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고르셨나요?ㅜㅜ
유팡이랑 픽셀중에서 고민중이예요ㅠㅜ 유팡에 세척+건조+소독 다 해주는 것도 있다는데 다들혹시 뭘로 선택하셨나요?
- 25년 1월생 엄마 • 갈현동똑따기맘
저도 유팡이요 문이 밑으로 열리는건 좀 불편해서 유팡삿어용 ㅎㅎ
- 25년 3월생 엄마 • 대조동아르몽
감사해요!
- 21년 3월생 엄마 • 쌍문동허니자몽티
22 유팡 추천요
- 24년 5월생 엄마 • 신사동청용지용M
저는...세척까지 해주는거면 꿈비 추천이요^^;
- 25년 3월생 엄마 • 대조동아르몽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23년 10월생 엄마 • 불광동초보맘23
저는 분유 먹어도 1년 정도 먹으니까 오히려 스팀소독기가 더 유용하더라구요 분유 끊으면 유팡이나 픽셀등은 너무 짧게 쓰는것 같아서요. 젖병세척기도 젖병만 닦을정도라서 사실 분유 끊고나면 애매하더라구요. 스팀소독기는 이유식할때도 유용하게 쓰긴하더라구요. 실리콘 도구들 소독용으로 쓰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 25년 3월생 엄마 • 대조동아르몽
애기들 장난감이나 테블릿도 소독된다고 하던데 별룬가요?ㅜ
- 23년 10월생 엄마 • 불광동초보맘23
uv소독되는거는 별로라기보다 이제 아기가 크면 쓸일이 없겠더라구요ㅠㅠ돌가까이 되니까 면역력도 올라가서 그런지 장난감 소독도 그렇게 자주 안해도 되더라구요 저도 6개월정도까지는 에탄올소독액 집에서 만들어서까지 하다가 지금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하게되더라구요ㅎㅎ그리구 구강기 넘어가면 장난감등등 입에 많이 가져가지 않아서요 식세기가 없으시다면 저는 스팀소독기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차지도 안해서 추천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저는 장난감소독은 한샘에서 나온 장난감 uv 소독기(19900원)사서 사용하고있어요~
- 25년 3월생 엄마 • 대조동아르몽
진짜 완전 꿀팁이네요ㅜㅜ감사해요ㅜㅜ
- 23년 7월생 엄마 • 구갈동티아
친구가 uv보다 스팀이 대세? 라고 그래서 스팀소독기 사려고 보니 식세기에 고온, 스팀 기능 있잔아요? 그래서 100일까진 손으로 닦고 열탕해주고 100일이후엔 걍 식세기 고고! 지금 돌 지났는데 식세기 가능한것들은 다 식세기 돌리고 있어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주유
김포시 김포본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21년 6월생 아들맘 친구해요~
아이 친구 만들어줘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체험활동 등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정보도 함께 니눠요 21년생은 많이 보이지 않아 글남겨봅니다 20년생도 좋아요~^^
사당2동 공동육아 하실분 찾아봅니다ㅎㅎ
24년 6월생 여아 키우고있어요ㅎㅎ 같이 육아하면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구요! 저는 89년생이고, 비슷한 개월수 아이 키우면서 가까이 사시는분 찾아봅니다ㅎㅎ
요즘에는 풍선도 드론형
인천공항 에서 본 풍선인데요 자세히 보면 풍선 주위로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요. 이 프로펠러의 세기와 속도로 풍선의 방향도 조절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요즘에 드론이 되게 보편화 되었다고 하더니 풍선도 드론형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드론이니 조종이 될 거고, 그러다 보니까 딱 이 위치 에만 모여 있고 여기서도 멀리 떨어지지도 낮아지지도 않아요. 어디에선가 아마 조정을 하고 있겠죠. 가까이오면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24년 6월생 90년생 초산맘이예요🤭
시흥2동에 살고 있는 6월생 아들맘입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나이 비슷한 초산맘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요기조기 쇼핑도 다니고 커피도 마시러 다니며 수다 떨어요!
(긴글주의) 깨무는 아이 훈육 고민 ㅠㅠ
17개월 아기 키우는 맘인데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물어서 너무 걱정되어요. 한달 전쯤에 또래 남자아이 허벅지를 물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선생님이랑 셋이서 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랑 놀아주니까 질투심에 그랬던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하원 때 그 아이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과드렸어요. 그 이후로 집에서 아니야, 안돼 하면서 계속 단호하게 훈육했는데, 오히려 더 일부러 저희를 때리려 하고 물건도 던지더라구요. 한동 잘 지낸다 싶었는데 이번주 월요일에는 또 다른 여자 아이를 물었다고 하시고... 누워있는 아이들한테 올라타서 말 타는 듯한 행동도 한대요. (이건 집에서 남편이랑 했던 놀이라 앞으로는 안 하려고요. ㅠㅠ) 그런데 어제는 그 여자아이를 또 물어서 빨갛게 됐다고 하네요. 붕붕카를 타고 싶었는데 그 아이가 타고 있어서 그랬대요. 전화 받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아이랑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우리 아이한테도 화가 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 아이가 동네 살아서 자주 보고 하원할 때 손잡고 다닐 정도로 친했던 아이라 더 면목이 없고 그래요. ㅠ 물린 아이 엄마에게 밴드랑 연고 사서 드리고, 전화는 안 받으셔서 문자로 상황 설명하고 정중히 사과드렸어요. 나중에 전화 주셔서 다시 한 번 사과드렸는데 오히려 마음 쓰지 말라고 하시니 더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또 다른 아이들을 물까봐 너무 걱정돼요. 하루종일 이 생각만 나고... 계속 그럴까봐 ㅠ 가정보육하면서 훈육을 더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남편한텐 얘기해봐도 물리는 것보다 무는 게 낫지~ 이러면서 어린이집에 음료수나 사다주라고 너무 쉽게 말만 하니까 속상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맘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전 세로형 유팡이요. 주방이 좁은편이라ㅠ 픽셀이 큼직하긴 한데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요ㅠㅋㅋ ㅠㅠ
픽셀이 크긴크죠ㅜ